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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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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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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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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4
점을 봤습니다
|3|
2008-08-15
비공개
348
0
7019
Re:점을 봤습니다
2008-08-19
비공개
162
0
7001
만약 당신이 하느님이시라면-
2008-08-17
김남희
113
0
6995
제3장 십계명(十誡命) 제1계 하느님을 흠숭하라
2008-08-15
평신자
124
0
6996
십계명(十誡命)을 어기는 죄를 범 했을때.
|1|
2008-08-15
평신자
185
0
6993
왜 안들어 주시나요 ?
|3|
2008-08-15
비공개
274
0
7010
Re:왜 안들어 주시나요 ?
2008-08-17
비공개
97
0
6990
이심전심이닿지않네요
|3|
2008-08-14
비공개
212
0
6988
기도하면 들어주시나요?
|4|
2008-08-14
비공개
474
0
6989
Re:기도하면 들어주시나요?
|2|
2008-08-14
비공개
215
0
6987
마음이 아파요.
|5|
2008-08-14
비공개
388
0
6992
Re:마음이 아파요.
|1|
2008-08-15
사랑과영혼
127
0
6986
어색해요..
|5|
2008-08-13
비공개
272
0
6985
이건 바보같은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6|
2008-08-13
박미리
290
0
6984
얼마전에 죽겠다며 시체찾아가라했는데...
|4|
2008-08-09
비공개
415
0
6981
저 정말 이겨내고싶습니다!!
|8|
2008-08-08
비공개
470
0
6980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3|
2008-08-08
비공개
353
0
6979
강론을 듣고-신앙의 목표, 성령, 사랑
|6|
2008-08-08
비공개
269
0
6972
알수없습니다.
|7|
2008-08-06
비공개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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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5
Re:알수없습니다.
2008-08-06
비공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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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
감사합니다.
|1|
2008-08-07
비공개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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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1
까떼나 기도문
|2|
2008-08-06
비공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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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0
오래된 성인 석고상 폐기하기?
|10|
2008-08-05
비공개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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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9
사제의 아이들 왕따에 관한건도 올려도 되는지요?
|3|
2008-08-05
비공개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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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8
화가날땐..
|6|
2008-08-04
비공개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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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7
Re:화가날땐..
|1|
2008-08-07
비공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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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4
Re:화가날땐..
2008-08-06
비공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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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4
me교육이 뭔지요
|2|
2008-08-04
비공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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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E( Marriage Encounter)
2008-08-0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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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의 길은 여기에
|1|
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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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관을 다셔와서 생각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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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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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피정날짜와장소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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