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69 성서속의 사랑(38)- 찬송은 두배의 기도 2003-08-10 배순영 1,4431
5804 새로운 질서 2003-10-26 이정흔 1,4433
5939 속사랑- 아버지, 아버지 2003-11-12 배순영 1,4435
6154 속사랑- 친정에 다녀와서(1) 2003-12-22 배순영 1,4439
6614 복음산책(사순1주간 토요일) 2004-03-06 박상대 1,44310
7914 (복음산책) 현대인의 이기적 '10죄종' |1| 2004-09-09 박상대 1,44311
7927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 |5| 2004-09-12 박용귀 1,4439
8591 청개구리 신자 (대림 제 1주 목요일) |2| 2004-12-01 이현철 1,44313
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 |11| 2005-09-30 조영숙 1,44310
12618     道란? |2| 2005-10-01 이인옥 5564
96222 ♡ 천상의 양식을 갈망하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4-21 김세영 1,44317
103310 1.22.화.♡♡♡배신의 죄보다 큰 사랑. -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6-03-22 송문숙 1,4439
10800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6-11-10 최원석 1,4430
11615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화요 ... |1| 2017-11-13 김동식 1,4430
1171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7) '17 ... |1| 2017-12-28 김명준 1,4434
117546 1.13.강론."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습니다.” - 파주 올 ... |1| 2018-01-13 송문숙 1,4430
11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6) 2018-01-16 김중애 1,4433
1218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할 일중 우선도 다음도 하느님나라 전달.) 2018-07-10 김중애 1,4431
123471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1| 2018-09-15 최원석 1,4431
123741 2018년 9월 25일(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 2018-09-25 김중애 1,4430
1238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15-4 신자 재교육 문제에서) 2018-09-28 김중애 1,4431
126714 가톨릭인간중심교리(31-2 성미술을 육성한 가톨릭) 2019-01-11 김중애 1,4431
129325 ■ 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2| 2019-04-27 박윤식 1,4434
13083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부활은 진화한다) |1| 2019-07-04 김중애 1,4430
131728 사랑해야 할 가치 2019-08-15 김중애 1,4431
13207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 |2| 2019-08-28 김동식 1,4432
134871 2019.12.26.복음묵상(마태10,17-22) 2019-12-26 김종업 1,4430
135092 2020년 1월 5일 주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2020-01-05 김중애 1,4430
135855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사고 2020-02-05 김중애 1,4430
136492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20-03-03 김중애 1,4431
137452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020-04-10 김중애 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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