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769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009-08-25 조용안 9653
45788 *♡*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 2009-08-26 조용안 5913
45808 사랑한다는 것은 |2| 2009-08-27 노병규 5603
45813 근심을 알고 나면 허수아비 2009-08-27 원근식 5623
45816 ◑ㅅ ㅏ랑의 느낌... 2009-08-27 김동원 4603
45825 투덜이 딸의 일기 |1| 2009-08-28 노병규 4163
45826 나는。가을을。좋아합니다 |1| 2009-08-28 노병규 5103
45835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2009-08-28 김동규 2,4303
45846 물 처럼 흐르라 / 법정스님 |1| 2009-08-29 노병규 5453
45847 ♡ 당신은 행복한 사람 ♡ |1| 2009-08-29 노병규 4003
45848 가을 편지 / 이해인 |1| 2009-08-29 노병규 4403
45852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참 좋은 사람 2009-08-29 조용안 5513
45853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09-08-29 조용안 4823
45869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2| 2009-08-30 노병규 3533
45873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2009-08-30 조용안 4443
45880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1| 2009-08-31 노병규 4323
45881 ♡ 사랑이란 ♡ |1| 2009-08-31 노병규 5063
45888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2009-08-31 조용안 5313
45890 다음 칸...[전동기신부님] |2| 2009-08-31 이미경 3423
45891 소년과 물새알...[전동기신부님] 2009-08-31 이미경 4233
45899 인연의 창 2009-08-31 마진수 3923
45904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2009-09-01 김동규 5003
45923 긍정적인 생각은 행복의 첫걸음 2009-09-02 노병규 4643
45929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3| 2009-09-02 조용안 5783
45930 Mother has taught us "Never accept p ... |3| 2009-09-02 조용안 4873
45931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3| 2009-09-02 조용안 6073
45953 간청소- 보내온 글 |1| 2009-09-03 김동규 2,4683
45969 이 아침 당신께 올립니다 2009-09-04 조용안 4003
45973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2| 2009-09-04 노병규 5423
45992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1| 2009-09-05 노병규 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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