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6일 (수)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437 ♡...구월이 오는 소리...♡ 2013-09-16 강헌모 5201
79534 갈색빛 사랑 |2| 2013-09-25 강대식 5203
79556 중년의 무게/전인재 2013-09-26 김영식 5201
80098 만추(晩秋) |2| 2013-11-12 강태원 5201
80449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2| 2013-12-15 김영이 5202
80582     Re: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2013-12-26 유점순 1960
80818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 이채시인 |1| 2014-01-10 이근욱 5200
81041 여러분의 마음을 주님께만 두고.... (1사무 7, 3), 사무엘 ... 2014-01-27 강헌모 5201
81114 수필을 생애 500편을 썼다라는 문장을 보고 생각해봤다. |2| 2014-02-02 강헌모 5200
81233 제 34강 고해소는 주님의 세탁소입니다.(장재봉 신부님) 2014-02-13 강헌모 5203
81246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2014년 2월 14일) 2014-02-14 강헌모 5202
83055 앤딩 |1| 2014-10-22 심현주 5200
86216 오늘을 위한 기도, 내일을 위한 기도, 2편 / 이채시인 2015-11-06 이근욱 5201
86331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1| 2015-11-21 김현 5201
100168 희생 2021-09-29 이경숙 5200
100436 용서 |1| 2021-12-17 이경숙 5201
101599 ★★★† 16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천상 ... |1| 2022-11-07 장병찬 5200
102076 † 7-2 초조함은 참된 덕과 건전한 헌신에 대한 최대의 걸림돌. ... |1| 2023-02-01 장병찬 5200
102237 †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파우스 ... |1| 2023-03-02 장병찬 5200
214 당신 자신의 각본을 쓰십시오 1999-01-14 소유미 5199
372 아버지의 유산(신달자님) 1999-05-2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1915
1597 힘겨워도 꿈을 안고 가는 사람! 2000-08-23 석영미 51914
3107 [제1화] 까꿍~! ^^ 2001-03-21 김광민 5195
5300 한가지 소원 2001-12-19 이애령 51914
5302 (펌) 부엌일보다 중요한 것 2001-12-19 최은혜 51916
5814 "사랑"이란 두 글자의 의미 2002-03-10 어장락 5197
5826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2002-03-12 최은혜 5199
6114 좋은 날, 생각나는 사람 2002-04-19 이만형 51910
7705 먼저 촘스키교수를 2002-11-28 이풀잎 5199
9879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2004-02-10 홍정림 5193
11409 강성욱마태오 신부님의 선종을 슬퍼하는 정인상 신부님 글입니다 |6| 2004-09-16 박완수 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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