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113 삶은 이렇게 살아야 |2| 2011-08-30 노병규 4509
64112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4| 2011-08-30 노병규 3686
64111 잔을 왜, 비워야 하는가? 2011-08-30 김문환 3091
64110 ♧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 |4| 2011-08-30 김현 2744
64108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2| 2011-08-29 김효재 2292
64107 ♠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 |2| 2011-08-29 마진수 2442
64105 자기를 이김과 모든 탐욕을 끊음. 2011-08-29 김문환 2420
64104 항상 고마운 사람 2011-08-29 원두식 4081
64102 차 한잔으로 시작한 월요일 아침 2011-08-29 박명옥 2580
64101 성녀 모니카 (중1) 2011-08-29 김근식 2230
64100 그리스도 論/ 성사 54 회 2011-08-29 김근식 2870
64099 예수님 이야기 (한.영) 354 회 2011-08-29 김근식 1360
64098 예수를 만유 위에 사랑함. 2011-08-29 김문환 2301
64097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1-08-29 박명옥 3191
64096 ♤ 가슴에 숨기고 싶은 사랑 2011-08-29 박명옥 3721
64095 메롱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2011-08-29 김문환 4331
64087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펌 |1| 2011-08-29 이근욱 3662
64086 상처 때문에 / 용문사 |8| 2011-08-29 김미자 48810
64085 가난이 원망스러워 |2| 2011-08-29 노병규 5017
64084 가을을 기다리며... |6| 2011-08-29 노병규 4777
64083 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 2011-08-29 김문환 2780
64082 너를 사랑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 2011-08-29 이은숙 3331
64081 작은 풀꽃... 2011-08-29 이은숙 2910
64080 인디언의 지혜 - 침묵의 노래 |2| 2011-08-29 김영식 6119
64079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3> |2| 2011-08-29 노병규 4395
64077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5| 2011-08-29 노병규 5016
64076 친 구 2011-08-29 노병규 3925
64078     Re:친 구 2011-08-29 김영식 2694
64075 사랑은..... / 불광천의 베롱나무 |3| 2011-08-29 김미자 3578
64074 새롭게 샘솟는 새로운 삶. 2011-08-29 김문환 2601
64073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1| 2011-08-29 김효재 2832
82,917건 (1,143/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