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4-05 이미경 1,44211
103509 ♣ 4.1 금/ 다가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 - 기 프란치스코 ... 2016-03-31 이영숙 1,4427
111258 쓴 잔(#689) |1| 2017-04-05 최용호 1,4421
114481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017-09-05 김중애 1,4420
114578 거룩한 미사 성제 2017-09-08 김철빈 1,4420
114917 피에트 첼리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6| 2017-09-23 조재형 1,44210
11557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세 가지 사랑의 ... 2017-10-20 김중애 1,4423
116921 ■ 그분 맞으려면 회개의 삶을 /12월 19일[성탄 6일전] 2017-12-19 박윤식 1,4420
1170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3) '17 ... |1| 2017-12-25 김명준 1,4421
118114 2018년 2월 7일(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18-02-07 김중애 1,4420
1226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0주일. 2018년 8월 19일 ... 2018-08-17 강점수 1,4421
1227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80) ‘18.8. ... |1| 2018-08-18 김명준 1,4423
126410 김웅렬신부(목조심 할것.) |1| 2018-12-29 김중애 1,4421
128167 성경에 있다 |1| 2019-03-10 최원석 1,4422
128377 꿈은 희망을 낳는다. 2019-03-19 김중애 1,4422
129470 양승국 스테파노, SDB(초대교회 신자들의 무한한 인내와 용서, ... 2019-05-04 김중애 1,4423
129899 ■ 우리는 지금 누구의 친구가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19-05-24 박윤식 1,4423
130772 ■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2| 2019-07-02 박윤식 1,4424
131324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1| 2019-07-25 장병찬 1,4421
1340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9년 11월 2 ... 2019-11-22 강점수 1,4422
134863 12.26."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마태 10 ... 2019-12-26 송문숙 1,4421
135317 박윤식 에밀리오 형제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2020-01-14 강만연 1,4420
136021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1) |1| 2020-02-13 장병찬 1,4421
136097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아니요.’ 할 ... |1| 2020-02-16 최원석 1,4422
137030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새벽에 성모님을 묵상하며 2020-03-25 강만연 1,4420
137376 성주간 화요일 제1독서 (이사49,1-6) 2020-04-07 김종업 1,4420
137897 ■ 쌍둥이를 낳은 타마르[9]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9 ... |1| 2020-04-29 박윤식 1,4422
138012 2020년 5월 5일[(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2020-05-05 김중애 1,4420
139996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요한12, ... 2020-08-10 강헌모 1,4422
142245 돈관리 비유... 주해 2020-11-18 김대군 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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