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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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534 갈색빛 사랑 |2| 2013-09-25 강대식 5183
79536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2013-09-25 원두식 5181
81114 수필을 생애 500편을 썼다라는 문장을 보고 생각해봤다. |2| 2014-02-02 강헌모 5180
91974 칼로 이룬 평화 2018-03-21 이경숙 5180
92287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8-04-17 강헌모 5181
96067 화요회 소식지 제 269호 |2| 2019-09-26 유웅열 5182
100419 † 영적순례 제6시간 - 사람들, 구약의 인물들 가운데에서 / 교 ... |1| 2021-12-11 장병찬 5180
100484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1-07 장병찬 5180
101572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 최후 만찬의 다 ... |1| 2022-11-03 장병찬 5180
101953 ★★★★★† 109.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 ... |1| 2023-01-10 장병찬 5180
102089 ★★★† 40.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 ... |1| 2023-02-03 장병찬 5180
102114 † 13. 천국에서 더 큰 영광을 누리는 사람 [오상의 성 비오 ... |1| 2023-02-08 장병찬 5180
10247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기본적인 진리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4-24 장병찬 5180
102585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우스티나 ... |1| 2023-05-15 장병찬 5180
2023 친구에게.. 2000-11-04 이근재 51712
2601 나의 딸이 2001-02-03 윤헌 51719
2602     [RE:2601]무어라 말할수 없는것이.... 2001-02-03 이우정 1051
2995 거짓말 없이 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2001-03-08 윤지원 5176
3922 [ 정직함 ] 2001-06-27 송동옥 51721
5572 삶이 허무하다는 느낌이 들때 2002-01-29 손영환 5173
5591 아내의 유혹 ..제2편.. 2002-01-31 주화종 5170
5601 보고 싶다는 말 2002-02-01 박윤경 5174
7666 사랑... 2002-11-20 안창환 5172
8322 사순절 단상 2003-03-09 남승례 5174
9879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2004-02-10 홍정림 5173
14835 1%의 행복(이해인수녀님) |3| 2005-06-20 신성수 5173
17901 일 년을 시작할 때는 ~~ 2006-01-01 노병규 5175
18385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1| 2006-02-06 박현주 5173
19145 당신의 향기 |3| 2006-03-28 김정숙 5174
19860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6| 2006-05-17 이미경 5174
20501 행복한 가정이란 |3| 2006-06-26 노병규 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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