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234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십자가 현양축일 강론 [김웅열 토 ... 2009-09-18 박명옥 3173
46238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1| 2009-09-19 조용안 6023
46241 에파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19 박명옥 3563
46247 가을 안에서 우리는 ,, |1| 2009-09-19 김태원 5623
46252 돌을 치워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0 박명옥 4423
46253 성김대건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김웅열 토 ... 2009-09-20 박명옥 5283
46265 우리가 알면서도 모르는 일본식 한국말 2009-09-21 김동규 4783
46272 외 로 움 |4| 2009-09-21 노옥분 2,4513
46276 미리내 순례 2009-09-21 이용성 5153
46285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2 박명옥 4233
46288 십자가의 능력....[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2 박명옥 5043
46295 먼저 인간이 되라 2009-09-23 김동규 5163
46305 주님의 기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9-23 박명옥 5023
46306 어느날 문득 |5| 2009-09-23 노옥분 2,5203
46329 하느님의 포도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5 박명옥 4423
46344 사랑은 언제나 물음표이다- 옮김 |1| 2009-09-26 김동규 4133
46348 연중 제26주일 - 하느님의 전화번호[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9-26 박명옥 4053
46356 가을。 연서(戀書) |2| 2009-09-27 노병규 4583
46360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7 박명옥 3823
46361     Re: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7 박명옥 1823
46365 흙 그리고 나 |3| 2009-09-27 신영학 6223
46366 기도...[전동기신부님] 2009-09-27 이미경 6813
46367 장미의 전설...[전동기신부님] |4| 2009-09-27 이미경 5653
46369 가을처럼 미친듯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 |2| 2009-09-28 노병규 5733
46377 예수님을 만나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8 박명옥 5583
46386 만족할줄 아는 삶 |3| 2009-09-29 노병규 6563
46394 연중 제26주일 - 하느님과의 信義[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1| 2009-09-29 박명옥 4803
46398 ◑그ㄷ ㅐ에게 띄우는 편지... 2009-09-29 김동원 4853
46405 하느님을 소유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30 박명옥 4163
46420 예수님,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01 박명옥 3483
46428 모르고 살면서 |1| 2009-10-01 신영학 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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