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436 시원한것 드시면서 마음의 양식을 쌓기로해요. |3| 2011-08-10 노병규 4014
63435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2011-08-10 노병규 3828
63434 침묵 속에 만남 / 토마스 머튼 |9| 2011-08-10 김미자 48513
63432 신앙은 삶을 이루어 준다. |1| 2011-08-10 김문환 3053
63431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 바보가 바보들에게 |2| 2011-08-10 노병규 9325
63430 가정을 이루는 것은 |3| 2011-08-10 노병규 39310
63428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3| 2011-08-10 노병규 3566
63427 거짓된 은사와 진실된 덕행 |4| 2011-08-09 김영식 3515
63426 오늘의 즐거움 |1| 2011-08-09 마진수 2803
63425 마음 따뜻한 선물 |1| 2011-08-09 마진수 3204
63423 중년에 사랑이 온다면 어쩌겠습니까 2011-08-09 이근욱 4002
6342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9 회 2011-08-09 김근식 2232
63421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 2011-08-09 김문환 3602
63420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틴토레토 94 회 2011-08-09 김근식 2432
63419 천륜(법원에서재판을) 2011-08-09 권희숙 2831
63418 가톨릭 성가 51 회 2011-08-09 김근식 2682
63417 지나간 것은 추억이 됩니다 2011-08-09 박명옥 3531
63415 차 한잔 하시겠어요? |2| 2011-08-09 김미자 47111
63413 그들만의 축제. 세미원의 여름꽃 |3| 2011-08-09 노병규 3876
63412 물만 잘 마셔도 10년은 더 건강하게~ 2011-08-09 김미자 4539
63411 그대 가을에 오십시오 2011-08-09 김미자 37410
63410 보라, 하느님의 사랑을 그리고 알라! 2011-08-09 김문환 3301
63408 삶이 날 외면해도 |1| 2011-08-09 노병규 4194
63406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1| 2011-08-09 박명옥 4181
63405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2011-08-09 박명옥 3790
63404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어제가 입추!...였지요.^^ |1| 2011-08-09 이은숙 3704
63403 해바라기 연가... |2| 2011-08-09 이은숙 3395
63402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4| 2011-08-09 노병규 6147
63401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 |5| 2011-08-09 노병규 5048
63399 ♤- 생명의 약은 아름다운 꿈을... -♤ |2| 2011-08-08 마진수 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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