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298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 15. 기도의 여인, 동정 마리아-프란치 ... 2020-11-20 이복선 1,4410
143927 성소聖召의 신비 -주님은 원하시는 사람을 부르신다- 이수철 프란치 ... |2| 2021-01-22 김명준 1,4419
1439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회심의 방향은 나로부터 교회 ... |2| 2021-01-24 김현아 1,4415
145407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2021-03-20 강헌모 1,4411
146012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2021-04-11 주병순 1,4410
146400 홀대 받으시는 예수님 (요한10,22-30) 2021-04-27 김종업 1,4410
150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28) 2021-09-28 김중애 1,4414
150896 마음이 편하면 2021-11-10 김중애 1,4411
153182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42) - 모든 것이, 저와 함께 ... 2022-02-15 김동진스테파노 1,4410
1532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8,34―9.1/연중 제6주간 금요일 ... 2022-02-18 한택규 1,4410
154037 누구도 대신해줄수없는 인생 |1| 2022-03-27 김중애 1,4412
15445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2-04-15 주병순 1,4411
155809 시험에서 낙방한 자들아 오너라. (루카9,11ㄴ-17) |1| 2022-06-20 김종업로마노 1,4411
5574 쾅 쾅 쾅 2003-09-28 마남현 1,4408
5852 틱낫한(3)- 장비를 제대로 갖춰라 2003-11-01 배순영 1,4408
6218 기쁨의 가장 큰 이유 2004-01-04 이정흔 1,4408
6432 감사기도 2004-02-07 이순호 1,4409
6744 ♣ 죄 없는 자 ♣ 2004-03-28 조영숙 1,4406
7022 어머니 2004-05-08 오명준 1,4408
8448 (207) 가을비 |3| 2004-11-11 이순의 1,4403
11055 야곱의 우물(5월 26 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눈멀 ... 2005-05-26 권수현 1,4403
28661 ◆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게 아닙니다 . . . [나데릭 신부님] |14| 2007-07-06 김혜경 1,44024
30445 미소 / 이인주 신부님 |15| 2007-09-28 박영희 1,4408
37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07-28 이미경 1,44023
4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12-05 이미경 1,44017
41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8-12-05 이미경 5001
57794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8-05 노병규 1,44026
88320 ♡ 스승행세를 하지마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 2014-04-05 김세영 1,44014
95857 † [은총 기도문]- 『미사 후에 드리는 기도』 2015-04-07 김동식 1,4403
101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6-01-01 이미경 1,4409
104610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영혼을 위한 매일의 노력 |2| 2016-05-30 노병규 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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