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576 언제든 부르면 신이 있지 않는가. 2011-05-31 박정순 5178
61577     Re:감사합니다.<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3| 2011-05-31 김영식 7185
61638 앗! 내 이빨 |3| 2011-06-03 노병규 5175
61998 아름다운 폭포들 |3| 2011-06-20 노병규 5176
62485 ♡."사랑" 이 입금 되었습니다...♡ |2| 2011-07-10 노병규 5176
63267 ♣ 남의 허물울 보지 않습니다. ♣ |5| 2011-08-04 김현 5175
63379 ★ 우리 삶의 아름다움 ★ |8| 2011-08-08 김현 5177
64427 신부님의 눈물 |3| 2011-09-09 김영식 5176
66428 진정한 용서를 위하여 2011-11-07 노병규 5177
66541 침묵과 고요함의 깊이 .....박항률 화백/정호승 |1| 2011-11-12 김영식 5177
66690 따뜻한 마음 2011-11-16 박명옥 5171
66862 새로나온 안전벨트 |3| 2011-11-22 김영식 5176
66981 아줌마의 주님 기다리기 |1| 2011-11-27 노병규 5174
67296 아이의 100년 인생을 좌우하는 9가지 기본력 |2| 2011-12-08 김영식 5174
69004 사랑의 앤돌핀 |2| 2012-03-02 강헌모 5171
69301 실망 이란...... |1| 2012-03-19 원두식 5174
69350 마음에 묻은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2012-03-21 박명옥 5171
69974 봄 영상 |1| 2012-04-18 노병규 5175
70939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그 마음 2012-06-05 김현 5171
71451 시냇물 같은 사람 2012-07-03 원근식 5172
71512 축복 2012-07-06 강헌모 5172
71794 ‘키피어’ 관련 글 하나 더 올립니다 |3| 2012-07-25 지요하 5171
72059 아내란 이름앞에 2012-08-12 강헌모 5174
72217 싸움 |4| 2012-08-22 노병규 5174
72674 가을의 유서 2012-09-15 강헌모 5172
74460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2012-12-13 박명옥 5171
75211 어머니의 가르침 |1| 2013-01-21 원두식 5172
75230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4| 2013-01-22 강태원 5173
76500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2013-03-31 강헌모 5173
77100 내게 주어진 삶 |1| 2013-05-01 허정이 5171
78145 인생의 향기 |1| 2013-06-25 원근식 5173
82,461건 (1,147/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