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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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328 시원한 여름 -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011-08-06 노병규 3605
63327 여름은 가꾸는 계절. 2011-08-06 김문환 3023
63326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2| 2011-08-06 노병규 4175
63325 ( 08 / 06 / 토 ) : 눈부시게 빛나는 예수님의 변모 2011-08-06 박명옥 2911
63324 산처럼 바다처럼 / 들길따라서 |3| 2011-08-06 김미자 3854
63323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 이채 2011-08-05 박명옥 2622
63322 인연처럼 내 곁에 와서...<동목 지 소영> |1| 2011-08-05 김영식 3062
633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011-08-05 박명옥 3981
63318 오바노스에서 에스테야까지 / 생각의 산파 2011-08-05 원근식 2883
63312 무더위는 뜨거운 사랑으로. 2011-08-05 김문환 4171
63311 한 경건한 수도자의 권고 2011-08-05 원두식 4992
63308 또다른 축복 2011-08-05 원두식 3472
63304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 / 펌함 2011-08-05 이근욱 4322
63303 올 휴가는....... |2| 2011-08-05 김미자 58010
63302 차 한잔 속에 사랑을 담아서 !! |1| 2011-08-05 박명옥 4391
63301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2011-08-05 박명옥 3962
63300 아프리카 말리위 후원회미사/내일(토)4시 살레시오 회관 |4| 2011-08-05 김미자 4158
63299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2011-08-05 박명옥 4101
63298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2| 2011-08-05 노병규 41710
63297 의탁의 기도 / 샤를 드 푸코 |3| 2011-08-05 김미자 6515
63296 가진것과..없는것 |1| 2011-08-05 노병규 5127
63295 감정 기복... 2011-08-05 이은숙 4314
63294 석류... 가을을 기다리며...^^ 2011-08-05 이은숙 4421
63293 고백해줘서 고마워요(동목 지소영) |2| 2011-08-05 김영식 4093
63292 행복을 또다시 묻는다면 |2| 2011-08-05 노병규 4467
63291 오늘은 친구에게 "저기...."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2| 2011-08-05 노병규 4747
63287 천 년을 꿈꾸는 사랑 / 이채 2011-08-05 박명옥 2581
63286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011-08-04 박명옥 3973
63285 그곳에 가면 꽃이 된다. |1| 2011-08-04 김문환 3593
63284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7| 2011-08-04 노병규 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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