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21 여기가 내 집입니다.. 2002-01-07 최은혜 47411
5422 당신의 사랑을 느낌니다. 2002-01-07 배군자 1,04111
5501 이런 아내 되겠습니다..(펌) 2002-01-19 최은혜 48311
5623 어머니의 김밥 2002-02-05 박윤경 46111
5634 친구 2002-02-07 박윤경 46411
5637 소망이 한가지 있습니다 2002-02-08 최은혜 50511
5641     [RE:5637] 최은혜님 ! 2002-02-08 김유철 880
5642 미국을 향한 소리 2002-02-09 이풀잎 49711
5691 생생한 나눔.. 2002-02-19 최은혜 44311
5698 어느 노인과 눈빛 2002-02-20 최은혜 52811
5749 구원받은 날.. 2002-02-28 최은혜 50011
5800 가방 속에 담긴 사랑 2002-03-08 최은혜 42111
5917 마음의 장애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2002-03-22 최은혜 40111
5935 못된 며느리의 반성 2002-03-25 리드비나 47611
6005 사랑 2002-04-04 박윤경 49911
6034 최은혜님 보세요 2002-04-08 박병진 53111
6166 좋은글 한편 - 더 큰 하나가 되기 이해... 2002-04-25 안창환 82111
6169 사랑할 때는 2002-04-25 최은혜 88411
6386 행운의 수첩.. 2002-05-20 최은혜 36011
6418 더하기는 너무 쉬워... 2002-05-23 김미선 37611
6423     [RE:6418] 2002-05-23 박윤경 670
6459 아버지의 교훈 2002-05-29 최은혜 29611
6545 부모님의 인생 (아버지) 2002-06-11 최은혜 36611
6623 그 애는 제 친구니까요 2002-06-21 박윤경 45911
6725 푸른 자전거 2002-07-10 최은혜 34511
6750 마음을 전하는 글 2002-07-13 안창환 58211
6814 슬픈 여름방학 2002-07-23 김미선 31311
6819 선이의 편지 2002-07-23 박윤경 28311
6851 강아지와 소년 2002-07-26 박윤경 34211
6985 묵묵한 사랑의 실천 2002-08-14 최은혜 43211
7041 경매장에서... 2002-08-21 박윤경 23211
7087 노란머리 신부님 2002-08-26 박윤경 4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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