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677 ♡ 사랑만 하며 살아도 우리삶은 그리 길지 않다 |2| 2016-05-19 김현 2,5303
87720 삶은 멋진 것이다. |1| 2016-05-25 유웅열 2,5303
87728 성모님성월!!! 공경하올 어머니께 올리는 글 2016-05-27 김현 2,5300
87759 살다보면 그런날이 있습니다... |2| 2016-06-01 김현 2,5302
87968 찾았다 !!!!- 세탁소에서 생기 일 2016-06-26 김학선 2,5301
88594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위한 행위 2016-10-08 유웅열 2,5300
88755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2016-10-30 김현 2,5300
88868 -하느님의 편지- 힘이 들때 한번씩 들여다 보세요. |2| 2016-11-16 류태선 2,5302
89611 한 아이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2| 2017-03-18 김현 2,5305
90644 어느 노신사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2| 2017-09-13 김현 2,5307
95333 ★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매주 목요일).. |1| 2019-06-06 장병찬 2,5300
95436 ★ 추기경의 눈물 |1| 2019-06-25 장병찬 2,5300
970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2000-03-01 이종원 2,52922
2057 [느낌] 마음의 벽을 허무세요... 2000-11-11 김광민 2,52931
2685 소원을 들어드릴께요.. *^^* 2001-02-09 김광민 2,52927
5257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01-12-10 최은혜 2,52931
8824 바다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2003-06-28 한준섭 2,52924
9140 할머니의 비밀번호 (한번 더 웃어 보세요) 2003-08-26 이우정 2,52927
9142     [RE:9140]안녕하세요 2003-08-26 김미선 2630
9148        [RE:9142]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2003-08-27 이우정 2500
9319     [RE:9140] 2003-10-07 전수정 2340
16854 새벽느낌 (수필) |7| 2005-11-03 허용회 2,5294
16867     Re:바오로님의 [새벽느낌]을 사진과 함께 편집해 보았습니다. |9| 2005-11-04 박현주 7554
17429 별빛사랑 (시) 허용바올로 |6| 2005-12-05 허용회 2,5293
17443     Re: 허용바올로님의 별빛사랑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9| 2005-12-06 박현주 8351
27292 좋은 친구소개합니다.. ^*~ |12| 2007-03-29 정정애 2,52910
27496 ~* 두 메 꽃 *~ |6| 2007-04-10 양춘식 2,5296
28908 ~~**<친구는 보물입니다.>**~~ |4| 2007-07-05 김미자 2,5297
29277 아들 이야기 |1| 2007-08-04 김학선 2,5297
32721 *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싶다 ~ |35| 2008-01-07 김성보 2,52927
38603 ** 가을 햇살처럼 풍성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14| 2008-09-12 김성보 2,52916
38735 ** 가을에는 그대와 마냥 걷고 싶습니다 |13| 2008-09-18 김성보 2,52917
39478 내 삶이 버거울때 |2| 2008-10-24 노병규 2,52913
42243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선물> |6| 2009-02-28 김미자 2,5298
42985 인생 묻지 마시게 |4| 2009-04-13 노병규 2,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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