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690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0-10-26 김종업 1,4130
141970 ■ 지파들의 야영과 행진[2] / 시나이 산에서[1] / 민수기[ ... |1| 2020-11-07 박윤식 1,4132
141988 ★ 사제에게 주는 글 - 축제의 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08 장병찬 1,4130
145121 예수님께서 그들 한가운데를 가르질러 지나가셨다. (루카4,24ㄴ ... 2021-03-08 김종업 1,4130
14660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5주간 목요일) ... |2| 2021-05-05 김동식 1,4131
150671 하느님 중심의 삶 -성독聖讀, 희망, 겸손, 진실, 지혜- 이수 ... |1| 2021-10-30 김명준 1,4135
15475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22-04-29 주병순 1,4130
154771 <목숨을 잃고 목숨을 얻는다는 것> |1| 2022-04-30 방진선 1,4132
15724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렇게 했더니 나쁜 감정으로부 ... |1| 2022-08-29 김글로리아7 1,4133
356 15기도의 은총(2) |2| 2004-07-15 윤춘식 1,4131
4489 작은 봉헌 2003-02-02 문종운 1,41213
4877 죄와 가난 2003-05-11 권영화 1,4122
5303 기득권? 2003-08-16 이인옥 1,4125
5993 선한 삶에 대한 선택 2003-11-20 권영화 1,4124
6201 복음산책 (2004년 1월 1일) 2004-01-01 박상대 1,41213
25930 "꼬마 성인 마르셀리노" 영화를 보고.... |20| 2007-03-07 권태하 1,41220
45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4-20 이미경 1,41216
506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나라 |4| 2009-11-12 김현아 1,41214
98309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하느님 나라에서 놀랄 일 두 가지 |4| 2015-07-27 노병규 1,41217
10303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새로운 영성"이 아닙니 ... |8| 2016-03-09 김태중 1,4126
105571 7.19.화.♡♡♡ 새로운 가족을 얻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7-19 송문숙 1,4127
10653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2016-09-06 김동식 1,4122
107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2) 2016-10-12 김중애 1,4125
108559 161208 -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 ... 2016-12-08 김진현 1,4122
115143 10.2.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017-10-02 송문숙 1,4120
115459 믿음의 눈으로/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 2017-10-15 김중애 1,4120
118070 그것에 손을 댄 사람(2/5) - 김우성비오신부 2018-02-05 신현민 1,4120
123634 9.21.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이영근신부 2018-09-21 송문숙 1,4120
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3) 2019-01-03 김중애 1,4127
126914 고요의 천사에 대하여... 2019-01-19 김중애 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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