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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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805 적송과 리기다소나무 2003-04-09 이현주 44925
52358 ▶종교가 범죄의'성역'일수는 없다 2003-05-19 안지현 4495
54117 아 그러시구나 2003-06-29 김혜진 4491
81083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선종하셨습니다. 많은 기도 부 ... 2005-04-03 굿뉴스 4493
84589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 순교자 |3| 2005-07-05 양대동 4494
128197 서당개 3년이면 |4| 2008-12-09 임덕래 4495
129841 거 듭 밝 히 지 만 전 서 울 을 떠 났 습 니 다. ! ! ! |4| 2009-01-22 김형운 4490
137021 [사진] 가좌동 성당 가는 길.. |13| 2009-06-29 김희정 44914
138355 ** (가좌동소식)왜 서민들은 화염병을 들게 되나 ** |8| 2009-08-01 강수열 4499
151651 ♬ 이른 아침에 ♪ 잠에서 깨어 ♬ 2010-03-17 배봉균 4497
155777 색 안경 2010-06-07 안성철 44911
155839        문경준씨에게 2010-06-08 이효숙 1852
155877              고맙습니다. 2010-06-08 이효숙 1091
155897                    흑백 논리와 자기 부정 혹은 변덕 2010-06-09 이효숙 991
155945                          그러게요.... 꽃이라고 불렀더라면... 2010-06-09 이효숙 1011
155845           존대 2010-06-08 김은자 1351
155947                 Re:Marista? 2010-06-09 김은자 830
155835        모든이가 적으로 보이는 색 안경 2010-06-08 안성철 1433
155894              색 안경을 벗으라니까 2010-06-09 안성철 1020
163111 베트남에서 온 두 형제 이야기 (담아온 글) 2010-09-25 장홍주 4498
163112     이런 기사를 올릴 때는 2010-09-25 이정희 2057
163135        Re:시작과 결론 2010-09-25 이상훈 1696
163194 色다른 사진 2010-09-26 배봉균 4496
163320 한겨레 신문 인터뷰 2010-09-27 정란희 44919
163326     사과와 해명이 필요한 부분 2010-09-27 이정희 1778
163336        Re: 필요한 부분 2010-09-27 정란희 1328
163330        이정희씨의 사과와 해명이 필요한 부분 2010-09-27 양종혁 13611
163323     Re:한겨레 신문 기사 2010-09-27 정란희 15314
163329        편중되지 않은 마음 2010-09-27 이정희 1309
163337           Re:편중되지 않는 마음 (+) 2010-09-27 정란희 1149
163331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니는 이정희씨 2010-09-27 양종혁 25913
163346              이정희씨께 묻습니다. 2010-09-27 김은자 1066
163356                 이정희님은 정추기경님의 대변자가 아닙니다. 2010-09-27 장세곤 1137
163357                    저 위에 또올렸네요... 2010-09-27 김은자 975
169260 지난 수요일 아내와 받아들이는 예식을 치루었습니다^^* 2011-01-07 김하성 4494
169271     Re:지난 수요일 아내와 받아들이는 예식을 치루었습니다^^* 2011-01-08 김종선 1992
169261     Re:지난 수요일 아내와 받아들이는 예식을 치루었습니다^^* 2011-01-07 이용목 2322
169699 강우일 주교, "한국교회는 사회교리 백지 상태" 2011-01-14 홍세기 44920
169700     Re:사회교리를 2011-01-14 정란희 24111
169702        Re: 돌이 날아오거나 말거나 2011-01-14 홍세기 22915
169709           Re: 돌이 날아오거나 말거나 2011-01-14 고창록 21214
171373 부산에.... 2011-02-14 정현주 4492
181917 글의 색色 |18| 2011-11-09 김복희 4490
181929 뒤통수 맞다... |20| 2011-11-09 박재석 4490
181944     이런 뒷통수도 있습니다. |10| 2011-11-09 박창영 1880
186257 거짓말 |5| 2012-03-19 임덕래 4490
187955 연옥영혼을위한기도부탁합니다 |14| 2012-06-06 임영택 4490
188369 둘이선 슬픈노래를 부르지 않는 이유 |2| 2012-06-21 조정제 4490
190831 제가 생각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56| 2012-08-29 이금숙 4490
198542 오늘 늦은 오후.. 드디어 발견 !!! |5| 2013-06-08 배봉균 4490
198928 싸이가 최고다? |2| 2013-06-25 신동숙 4490
203146 지구가 생존하는 요인 2014-01-06 유재천 4490
20317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2014-01-08 주병순 4493
211198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 2016-08-18 이윤희 4490
226530 지금 여기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심해야 할 때입니다. |2| 2022-11-23 김남희 4493
228150 †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1| 2023-05-29 장병찬 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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