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241 빈센트 반 고흐의 "영혼의 편지" |3| 2011-08-03 김미자 4976
63240 영혼의 작은 씨앗 2011-08-03 노병규 4365
63239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2011-08-03 노병규 4784
63238 해바라기 연가 / 이해인 수녀님 |3| 2011-08-03 김미자 6459
63237 인생의 무게 앞에서 2011-08-03 노병규 6814
63236 무엇이......인가??... |3| 2011-08-03 이은숙 3432
63235 풍경... |2| 2011-08-03 이은숙 3532
63234 버리고 떠나기 / 법정 스님 |2| 2011-08-03 김미자 4687
63233 왜. 그래도 돼♪를.................③ 2011-08-03 박명옥 3460
63232 **처음 가졌던 마음** 2011-08-03 박명옥 3451
63231 **부부의 종류** 2011-08-03 박명옥 5251
63230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2011-08-03 노병규 4495
63229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ago). |1| 2011-08-03 노병규 7145
63228 꽃들에게 물어봐요 |1| 2011-08-03 김효재 3633
63227 사랑한 시간만큼.... |2| 2011-08-02 김미자 43610
63226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3| 2011-08-02 마진수 4155
63225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8 회 2011-08-02 김근식 2282
63224 슬프고도 감동적인 어느형제이야기 |5| 2011-08-02 노병규 63212
63219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2011-08-02 박명옥 2911
63216 용서 천사 / 안셀름 그륀 신부 |2| 2011-08-02 김미자 5388
63215 어떻게 해야 울화와 상처를 잠재울 수 있을까 |6| 2011-08-02 김영식 4073
63214 우리은행 본점 현수막에 이채시인의 시가.. 2011-08-02 이근욱 3633
63211 * 3번 참고,웃고,칭찬하라 2011-08-02 박명옥 4031
63210 남해 바다의 여름 |2| 2011-08-02 유재천 3991
63205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2011-08-02 박명옥 3441
63204 따스한 당신의 언어와 향기 2011-08-02 박명옥 3481
63203 하느님의 사랑이 꽃피는 동네. 2011-08-02 김문환 4171
63202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2011-08-02 박명옥 3471
63201 아름다운 여름의 대자연 |3| 2011-08-02 노병규 3592
63200 ♣ 작은 의미의 행복 ♣ |6| 2011-08-02 김현 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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