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690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0-10-26 김종업 1,4390
14218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 ... 2020-11-15 주병순 1,4391
14260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8. 생각은 ... |2| 2020-12-03 김은경 1,4392
14285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나누자! 2020-12-13 김중애 1,4390
144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12) 2021-02-12 김중애 1,4392
150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08) 2021-10-08 김중애 1,4394
154555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1| 2022-04-20 김중애 1,4392
1552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5-23 김명준 1,4392
156603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07-29 장병찬 1,4390
4533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2003-02-15 이인옥 1,4383
6566 사랑과 자비에 힘입어 2004-02-27 이정흔 1,4386
6591 주님,붙잡아 주세요 2004-03-02 조영숙 1,4386
6991 복음산책(부활4주간 수요일) 2004-05-05 박상대 1,4388
7027 현재로부터 분리되지 않도록(사랑3) 2004-05-09 박영희 1,4387
9520 (26) 유혹 |12| 2005-02-18 유정자 1,4383
19228 - 게슈탈트의 기도 - 나는 나, 당신은 당신 2006-07-22 홍선애 1,4383
101405 경천애인敬天愛人 -인간의 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5| 2015-12-29 김명준 1,43816
104652 6.1.수. ♡♡♡ 유식한 무지. -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6-06-01 송문숙 1,4389
104771 ♣ 6.8 수/ 사랑과 투신을 통한 율법의 완성 - 기 프란치스코 ... |2| 2016-06-07 이영숙 1,4384
105540 ♣ 7.18 월/ 거품을 뺀 진실한 신앙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07-17 이영숙 1,4385
106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9.09) |1| 2016-09-09 김중애 1,4383
106593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5| 2016-09-10 조재형 1,43810
106901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8| 2016-09-26 조재형 1,43813
107680 10.25."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 파주 올리베따노 ... |2| 2016-10-25 송문숙 1,4380
10773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은혜로운 참 만남) 2016-10-28 김중애 1,4382
108189 우리의 영원한 참 왕이신 그리스도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16-11-20 김명준 1,4387
109918 변질되는 사람의 규정 - 윤경재 요셉 |8| 2017-02-07 윤경재 1,4389
110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8) |2| 2017-02-28 김중애 1,4386
110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3) |2| 2017-03-13 김중애 1,4387
116283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14 2017-11-19 김중애 1,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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