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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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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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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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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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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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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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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60
♡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
|2|
2009-12-18
조용안
981
3
47866
너무나 긴 어두운 터널
|1|
2009-12-19
노병규
496
3
47868
누구를 용서하면.....
|3|
2009-12-19
김미자
509
3
47869
몸보다 마음이 힘든 이유
|2|
2009-12-19
김미자
506
3
47870
+ 일상의 행복 / 제노의일기
|3|
2009-12-19
이영미
329
3
47872
+ 기도 / 제노의일기
2009-12-19
이영미
341
3
47873
+ 어머니 / 제노의일기
2009-12-19
이영미
458
3
47874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1|
2009-12-19
조용안
551
3
47875
보고싶다
|1|
2009-12-19
조용안
661
3
47876
낮 동안 부지런히 자갈을 주웠어야 했거늘.....
|2|
2009-12-19
조용안
500
3
47885
인생의 환절기
|1|
2009-12-20
노병규
440
3
47895
아~ 감곡성당, 매괴의 어머니시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20
박명옥
536
3
47902
♡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실화)
|3|
2009-12-20
마진수
441
3
47906
[감동글]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
|4|
2009-12-21
노병규
2,463
3
47910
3초만 더
|2|
2009-12-21
조용안
518
3
47911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1|
2009-12-21
조용안
821
3
47929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3|
2009-12-22
노병규
570
3
47930
당신이라는..
|1|
2009-12-22
노병규
546
3
47931
아름답다는것은 슬픈것입니다
|2|
2009-12-22
조용안
527
3
47932
그곳으로 다가 갑니다
|1|
2009-12-22
조용안
446
3
47933
가장 빛나는 별
|2|
2009-12-22
조용안
632
3
47937
화해와 용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2
박명옥
569
3
47951
♣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
|1|
2009-12-22
마진수
531
3
47966
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
|2|
2009-12-23
조용안
634
3
47967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1|
2009-12-23
조용안
956
3
47969
어느 해 겨울
|4|
2009-12-23
신영학
2,482
3
47979
만민의 구세주 이 땅에 오셨네!
|6|
2009-12-24
원근식
560
3
47990
자기 방식대로만 살아가면서
|4|
2009-12-24
조용안
450
3
47998
성탄을 축하드리나이다~ ^^*
|1|
2009-12-24
김효재
473
3
48016
지난 6월뉴스
|2|
2009-12-25
신영학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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