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918 변질되는 사람의 규정 - 윤경재 요셉 |8| 2017-02-07 윤경재 1,4389
110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8) |2| 2017-02-28 김중애 1,4386
110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3) |2| 2017-03-13 김중애 1,4387
116283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14 2017-11-19 김중애 1,4380
118092 2018년 2월 6일(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 2018-02-06 김중애 1,4380
11819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일)『 내 ... |1| 2018-02-10 김동식 1,4381
11851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자님들 참 힘들죠?) 2018-02-23 김중애 1,4382
120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7) ‘18.6. ... 2018-06-06 김명준 1,4382
121816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1| 2018-07-09 최원석 1,4381
125324 그분께서는 진정 재앙으로 종말을 준비하고 계실까요? 2018-11-21 임성빈 1,4380
126180 12월 22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하셨습니다. |5| 2018-12-22 조재형 1,4386
126370 예수, 여기에 그가 있었다 2 |3| 2018-12-28 이정임 1,4382
126462 가톨릭인간중심교리(29-5 영성생활의 원리와 기초) 2018-12-31 김중애 1,4382
127168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육적인 가족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가족 ... 2019-01-29 김중애 1,4386
12760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친절하고 자상하신 하느님!) 2019-02-15 김중애 1,4385
127609 양다리.. 2019-02-15 김중애 1,4381
128104 ♥3월9일(토) 자선활동의 모범 聖女 프란치스카 님 |1| 2019-03-08 정태욱 1,4380
12945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 2019-05-03 주병순 1,4380
129882 양승국 스테파노, SDB(이 얼마나 놀랍고 은혜로운 일인가요? 주 ... 2019-05-23 김중애 1,4386
13003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2019-05-28 주병순 1,4380
130151 참 좋은 영원 유일한 버팀목 -예수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1| 2019-06-03 김명준 1,4386
130860 나 때문에 |1| 2019-07-05 최원석 1,4382
132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3) 2019-09-13 김중애 1,4384
132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7) 2019-09-27 김중애 1,4386
13385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2주간 금요일)『 ... |2| 2019-11-14 김동식 1,4382
133914 (3)탈혼적 일치/신비적 약혼 2019-11-17 김중애 1,4380
134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2-11 김명준 1,4382
134657 ★ 완전한 치유 |1| 2019-12-18 장병찬 1,4380
135275 ★ 1월 13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 ... |3| 2020-01-13 장병찬 1,4381
135356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2020-01-16 김중애 1,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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