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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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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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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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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39
†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우스 ...
|1|
2023-03-23
장병찬
516
0
623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십시오!]
1999-09-04
오창열
515
5
1283
평화
2000-06-15
서승완
515
1
3176
하루를 열며........
2001-03-31
윤지원
515
13
3609
[기도속에 사시는 우리 어머니]
2001-05-30
송동옥
515
16
3906
사제관일기78/김강정 시몬 신부
2001-06-25
정탁
515
22
5110
치과의사황소영님 하느님의 은총이
2001-11-18
정훈택
515
0
6167
가장 튼튼한 줄..
2002-04-25
최은혜
515
15
7214
가끔은 그저 그대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2002-09-11
박윤경
515
5
7674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
2002-11-22
안창환
515
11
7676
[RE:7674]행운과 행복이라...
2002-11-22
이우정
70
0
7677
[RE:7676]^-^;;
2002-11-22
안창환
54
0
7993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2003-01-08
박윤경
515
3
10978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14|
2004-08-14
이우정
515
5
12113
웃~어요
|7|
2004-11-19
이우정
515
5
15755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 안에 머무르는 것일까?
|1|
2005-08-31
유웅열
515
3
17452
멍에
2005-12-07
노병규
515
4
18682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2|
2006-02-22
정정애
515
3
18919
'명언 모음'
|2|
2006-03-10
정복순
515
2
19648
끝없는 용서
|1|
2006-05-03
조경희
515
5
21022
* 1초의 신비 ^^
|4|
2006-07-20
김성보
515
9
24389
사랑 넘치는 아름다운 이웃
|4|
2006-11-06
노병규
515
6
26170
* 소야곡속의 야생화와 사랑을 하려면...
|12|
2007-01-28
김성보
515
13
26175
Re:* 소야곡속의 야생화와 사랑을 하려면...
|3|
2007-01-28
유보라
174
4
26777
* 만세소리의 함성과 함께 찾아오는 봄
|9|
2007-03-01
김성보
515
11
28711
야곱의 우물 '성경 돋보기' 중에서
|2|
2007-06-23
허선
515
3
29506
마음의 자물쇠를 여는 법
|1|
2007-08-21
원근식
515
4
30054
그래,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여행이야
|4|
2007-09-16
노병규
515
8
30593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전동기신부님]
|4|
2007-10-13
이미경
515
7
31631
♤촌년 10만원...ㅠ.ㅠ
|6|
2007-11-28
김순옥
515
10
32006
캐롤송 20곡 연속듣기
|1|
2007-12-10
노병규
515
4
32402
~~**<바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안다>**~~
|11|
2007-12-25
김미자
515
9
34243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
|1|
2008-03-03
노병규
5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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