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9918 “어떻게 살 것인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4-02-18 최원석 2697
169919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3| 2024-02-18 최원석 2257
169941 최후심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2-19 최원석 1617
169968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7 하느님께 자 ... |6| 2024-02-20 서수진 1667
169969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 2024-02-20 박영희 2277
170031 참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의인(義人)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3| 2024-02-23 최원석 2167
170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2.25) |1| 2024-02-25 김중애 2517
17011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4| 2024-02-26 조재형 4667
170161 “어떻게 살아야 하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4-02-28 최원석 2977
17019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6| 2024-02-29 조재형 4347
170211 하느님의 ‘꿈쟁이’자 ‘꿈나무’인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4-03-01 최원석 2367
17027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4| 2024-03-03 조재형 4427
170302 연중 제3주간 화요일 |4| 2024-03-04 조재형 4337
170320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21 하느님께 자 ... |8| 2024-03-05 손분조 927
1703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3| 2024-03-05 조재형 4437
170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07) 2024-03-07 김중애 3197
17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08) 2024-03-08 김중애 3227
170439 주님께서 원하시는 의롭고 겸손한 기도와 삶 _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 ... |2| 2024-03-09 최원석 2467
170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3) 2024-03-13 김중애 3137
170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4) |1| 2024-03-14 김중애 3087
17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6) 2024-03-16 김중애 2907
170643 사순 제5 주일 |4| 2024-03-16 조재형 4077
17069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3| 2024-03-18 조재형 4517
170716 [성 요셉 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3-19 김종업로마노 1807
17071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4| 2024-03-19 조재형 4397
170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20) 2024-03-20 김중애 2857
170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21) 2024-03-21 김중애 2847
170896 성주간 화요일 |4| 2024-03-25 조재형 4407
170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26) 2024-03-26 김중애 3267
170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28) 2024-03-28 김중애 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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