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94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 ... 2019-07-08 주병순 1,4380
132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3) 2019-09-13 김중애 1,4384
132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7) 2019-09-27 김중애 1,4386
13385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2주간 금요일)『 ... |2| 2019-11-14 김동식 1,4382
133914 (3)탈혼적 일치/신비적 약혼 2019-11-17 김중애 1,4380
134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2-11 김명준 1,4382
134657 ★ 완전한 치유 |1| 2019-12-18 장병찬 1,4380
135275 ★ 1월 13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 ... |3| 2020-01-13 장병찬 1,4381
135356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2020-01-16 김중애 1,4381
1412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15-26/2020.10.09/연 ... 2020-10-09 한택규 1,4380
141949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 ... 2020-11-06 주병순 1,4380
1442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의 자녀로 봉헌되지 못 ... |2| 2021-02-01 김현아 1,4384
145121 예수님께서 그들 한가운데를 가르질러 지나가셨다. (루카4,24ㄴ ... 2021-03-08 김종업 1,4380
145328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 2021-03-17 강헌모 1,4381
146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18) |2| 2021-04-18 김중애 1,4385
150756 제자의 길, 사랑의 길 -춘풍추상春風秋霜-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21-11-03 김명준 1,4385
152882 ■ 6. 하나니 선견자의 예언 / 분열과 유배[2] / 2역대기[ ... |1| 2022-02-07 박윤식 1,4381
153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14) 2022-03-14 김중애 1,4387
154479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2| 2022-04-16 최원석 1,4383
154717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1| 2022-04-28 박영희 1,4383
156998 하루의 삯은 ‘한 데나리온’이다. (마태20,1-16) 2022-08-17 김종업로마노 1,4381
2412 21 05 09 어제 토 가족 납골묘에서 상장 예식 제3절 삼우 ... 2022-04-02 한영구 1,4380
4527 열려라 2003-02-13 은표순 1,4377
4747 오늘을 지내고 2003-04-13 배기완 1,4372
5591 복음산책 (아기 예수의 데레사) 2003-09-30 박상대 1,43714
5610 배순영-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 2003-10-03 배순영 1,4378
5774 사랑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도록 2003-10-22 이정흔 1,4378
6831 복음산책(부활팔일축제 화요일) 2004-04-12 박상대 1,43713
29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5| 2007-07-27 이미경 1,43720
97297 6.9.화.♡♡♡ 정신차려 이 사람아 ㅡ반영억라파엘 신부. |1| 2015-06-09 송문숙 1,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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