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222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글 2010-01-04 박호연 5813
48235 사랑하고 감사하라 |1| 2010-01-05 조용안 2,4603
48236 참된 인생 |1| 2010-01-05 조용안 2,4553
48255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 2010-01-06 조용안 9923
48277 ♣ 넉넉한 마음으로 ♣ |4| 2010-01-07 조용안 2,4633
48281 매괴성모님,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김웅열 토마스 신부 ... 2010-01-07 박명옥 6773
48284 그대가 있어 2010-01-07 허정이 4053
48322 ♡♣♧ 가슴이 뛰어야 한다 ♡♣♧ |1| 2010-01-09 조용안 5743
48323 폭풍우 다음의 무지개 2010-01-09 김형기 4733
48327 케냐에서 보내온 김수녀의 편지 [1] 2010-01-09 송규철 9213
48355 사랑해! 하늘 만큼 바다 만큼 2010-01-11 노병규 6623
48374 동백꽃이 질 때 - 이해인 2010-01-12 노병규 5153
48382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3| 2010-01-12 조용안 9913
48387 기도 / 타고르 2010-01-12 박호연 2,4943
48390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2 박명옥 7153
48391     Re: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2 박명옥 3213
48397 하느님의 휘파람 소리 2010-01-13 원근식 4763
48412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2010-01-14 김중애 3063
48415 의심의 결과 |1| 2010-01-14 노병규 5163
48430 950번만에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한 할머니의 사연 |1| 2010-01-14 최진국 6073
48451 지금 나는 어떤 노래를... |1| 2010-01-15 조용안 4673
48455 1초의 짧은 말에서 |1| 2010-01-16 노병규 5153
48461 별이 빛나는 밤에 2010-01-16 김중애 4923
48468 암투병 이해인 수녀님의 병상 메시지는 ‘희망’ 2010-01-16 이순교 2,4613
48474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1| 2010-01-16 조용안 6473
48479 당신은 축복받은 분...[전동기신부님] 2010-01-17 이미경 5283
48481 맘껏 쓰며 사세요 2010-01-17 원근식 6573
48484 당신을 돕는 묵상만화 2010-01-17 김양희 4793
48511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0-01-18 조용안 6123
48513 오늘은 쉬십시오 |2| 2010-01-19 노병규 1,0163
48524 기도(1) 2010-01-19 김중애 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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