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506 마음의 자물쇠를 여는 법 |1| 2007-08-21 원근식 5164
30054 그래,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여행이야 |4| 2007-09-16 노병규 5168
30614 ◑가을은 기다리지 않아도... |5| 2007-10-14 김동원 5165
30803 가을 여행에서... |6| 2007-10-23 정복순 5168
31303 아름다운 단풍의 고장 내장산 |4| 2007-11-14 유재천 5167
31631 ♤촌년 10만원...ㅠ.ㅠ |6| 2007-11-28 김순옥 51610
32006 캐롤송 20곡 연속듣기 |1| 2007-12-10 노병규 5164
32019 ~~**<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수녀님 >**~~ |11| 2007-12-11 김미자 5169
32613 내 아들 |13| 2008-01-02 유금자 5166
34243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 |1| 2008-03-03 노병규 5167
34689 ♡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 |3| 2008-03-18 노병규 5167
35112 자기답게 사는것(펌) |4| 2008-04-03 김종업 5164
35719 福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5| 2008-04-26 김미자 5169
36788 삶의 억울함 - 누명 - |1| 2008-06-16 조용안 5168
36952 ♡ 당신의 손에 언제나 ♡ 2008-06-24 김미자 5166
37178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2008-07-05 조용안 5163
37216 “오빠 손도 못 잡아보고…” - 이성구 요한 신부님 2008-07-07 노병규 5162
38278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2008-08-28 노병규 5166
39403 좋아하는 마음/사랑하는 마음 2008-10-20 박명옥 5163
40283 순수와 순진 |2| 2008-11-28 원근식 5168
42059 † 김수환 추기경님, 그 '낮은 삶' † |2| 2009-02-19 윤기열 5167
43950 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3| 2009-06-02 김미자 51610
44275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1| 2009-06-16 노병규 5164
44346 꽃이 향기로 말하듯 |2| 2009-06-20 김미자 5165
44397 [* 감동 *] 아버지라는 이름 |2| 2009-06-23 노병규 5168
45285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2| 2009-08-01 김미자 5169
46263 하느님을 사랑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0 박명옥 5162
46295 먼저 인간이 되라 2009-09-23 김동규 5163
48370 마눌님은 사진올리는것을 반대하지만... 2010-01-11 박창순 5161
48415 의심의 결과 |1| 2010-01-14 노병규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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