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6905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6-23 이근욱 2460
176904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1-06-23 주병순 2690
176902 꼭 한 달만에.. |6| 2011-06-23 배봉균 2940
176903     Re:꼭 한 달만에.. 2011-06-23 배봉균 1250
176898 한국인의 정 2011-06-22 하일용 2580
176896 장기간 열외 배치상태에서 수업시간에 친구들이 보는 ... 2011-06-22 황미순 3370
176893 돌고 도는 세상.. |11| 2011-06-22 최강찬 3650
176892 신분증 2011-06-22 이문섭 2940
176887 다시 잠수해야겠네.. |2| 2011-06-22 배봉균 2850
176883 엘리야의 세례자 요한 [ 우상의 언어 ] |1| 2011-06-22 장이수 2020
176882 저출산문제, 나라면? |3| 2011-06-22 박정연 2030
176881 한반도평화기원, 신자로서 어떤 인식과 자세를 가져야할까요?? |6| 2011-06-22 이정훈 2770
176880 천주교 신자들의 헌금 액수가 개신교 헌금 액수보다 적다고 하는데. ... |11| 2011-06-22 이정훈 6750
176878 "우리가 기뻐서 하는 일" (담아온 글) |4| 2011-06-22 장홍주 2950
176899     Re: 주님 뜻 어디가고 |2| 2011-06-22 장홍주 1250
176876 비 오는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이채시인 아침시 2011-06-22 이근욱 2040
176874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06-22 배봉균 2990
176870 丁若鏞 글의 [權哲身寓居 走魚寺] 語意 이해와 意味 - 2011-06-22 박희찬 2870
176869 환호 (歡呼) 2011-06-22 배봉균 2000
176868 뱀과 일치 [악이 사람에게 들어오다] |1| 2011-06-22 장이수 2160
176867 뱀이 메세지를 전하다 [뱀과의 대화] 2011-06-22 장이수 1920
176864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2011-06-22 주병순 1650
176861 답답합니다 |1| 2011-06-22 이행우 4120
176859 청주교구,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선종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소 ... 2011-06-21 이중희 4260
176858 St. Mary MacKillop |1| 2011-06-21 안현신 2830
176857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아침시 |1| 2011-06-21 이근욱 2730
176854 야고보서 5장 13~15절 2011-06-21 김영호 2660
176853 구약성경중 역대기상권 8장 필사중에 성경책과 인터넷상의 차이에 ... 2011-06-21 성기수 2800
176852 성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5| 2011-06-21 김규호 5060
176851 이럴 경우 어떻게 되는지요 |22| 2011-06-21 김광태 7440
176850 마음의 평화.. |4| 2011-06-21 최강찬 2430
176847 요양병원 외래.. 2011-06-21 이민숙 2690
124,408건 (1,154/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