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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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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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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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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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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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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26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1|
2010-01-19
조용안
575
3
48528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려라
|1|
2010-01-20
노병규
2,488
3
48534
기도(2)
|1|
2010-01-20
김중애
549
3
48535
집착에서 벗어난 여유로 움
2010-01-20
원근식
1,242
3
48578
마음이 따뜻한 사람
|1|
2010-01-23
김효재
530
3
48594
겨울 편지 / 이준호
2010-01-23
박호연
393
3
48611
센스있는 아내...[전동기신부님]
|2|
2010-01-24
이미경
627
3
48612
흰 고무신의 선생님...[전동기신부님]
|2|
2010-01-24
이미경
531
3
48626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1|
2010-01-25
조용안
492
3
48645
장상원신부님 미사
2010-01-25
이용성
343
3
48650
마태오 복음서
2010-01-25
이영갑
198
3
48671
사랑의 기쁨
|2|
2010-01-26
박호연
642
3
48682
어느 부부가 사는 세상이야기
|1|
2010-01-27
노병규
995
3
48706
여유로운 마음
2010-01-28
원근식
476
3
48711
삶의 기술/네 안의 보물 /안셀름 그륀
|2|
2010-01-28
김중애
385
3
48731
오늘, 쉰이 되었다...
2010-01-29
이은숙
447
3
48735
타버린 꼬리곰탕 [허윤석신부님]
|1|
2010-01-29
이순정
520
3
48762
선인장의 고백 / 이해인
|1|
2010-01-30
노병규
326
3
48778
왜 식탁에서 눈물이 날까?
2010-01-31
이영갑
417
3
48787
우리 공주님이 태어 났어요
|1|
2010-02-01
김경희
275
3
48799
아들을 둔게 이렇게 죄가 되나요..|
2010-02-01
박명옥
392
3
48800
무상의 선물은
2010-02-01
김중애
291
3
48805
하느님의 응답
2010-02-01
김중애
371
3
48809
새벽미사
|1|
2010-02-01
최찬근
481
3
48831
삶의 기술/생각을 허용하라/안셀름 그륀
2010-02-02
김중애
238
3
48843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1|
2010-02-03
원근식
476
3
48880
보속의 기도
|1|
2010-02-04
김중애
398
3
48887
♡ ...행복한 기다림이 하나 생겼답니다 ...♡
|1|
2010-02-04
마진수
417
3
48898
♧ 따뜻한 말한마디 선물하세요 ♧
|1|
2010-02-05
조용안
555
3
48899
♡*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
|1|
2010-02-05
조용안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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