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27 열려라 2003-02-13 은표순 1,4297
5628 내 좋은 몫인 사랑 2003-10-07 권영화 1,4297
5770 속사랑(108)- 혼자있을때, 함께있을때 2003-10-22 배순영 1,4296
6614 복음산책(사순1주간 토요일) 2004-03-06 박상대 1,42910
7022 어머니 2004-05-08 오명준 1,4298
7206 믿음의 기적 2004-06-09 이동연 1,4295
7948 소경 두 사람을 고치심 2004-09-16 박용귀 1,42911
9520 (26) 유혹 |12| 2005-02-18 유정자 1,4293
21418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9| 2006-10-13 노병규 1,42912
27716 ◆ 착각하지 않는 사제 . . . . . . . [서웅범 신 ... |8| 2007-05-23 김혜경 1,42913
33276 영혼의 노래 . . .십자가의 성 요한 |24| 2008-01-28 박계용 1,42916
4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12-05 이미경 1,42917
41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8-12-05 이미경 4961
55980 (501)***진정으로 (부탁을 좀 합시다. )*샬롬+ |1| 2010-05-24 김양귀 1,42936
55986     도데체!!! 생각이 없는분들 같아요!! 2010-05-24 이혜경 1,00914
55987        그중에 이혜경님을 더 사랑해요. 아멘! |1| 2010-05-24 김중애 9651
55985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1| 2010-05-24 김중애 8651
95724 ♡ 더 큰 사랑으로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4-02 김세영 1,42918
10663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 안에서 더 중요하고 덜 ... |1| 2016-09-11 김혜진 1,4295
10988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빛과 소금이 되자) 2017-02-05 김중애 1,4291
109994 2.10♡♡♡ 귀와 입을 활짝 열어 주십시오.- 반영억 라파엘신부 ... |2| 2017-02-10 송문숙 1,4294
116634 ■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17-12-06 박윤식 1,4290
119899 4.21.기도."너희도 떠나고 싶으냐?"-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2018-04-21 송문숙 1,4291
1212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자연 속에 있는 한 하느님의 영역) 2018-06-20 김중애 1,4291
12543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8-11-24 주병순 1,4291
127057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제1독서(사도22,3-16) 2019-01-25 김종업 1,4290
1292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46-5 예수님이 들려주신 공심판의 내용) 2019-04-21 김중애 1,4290
129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4-21 김명준 1,4290
129259 ■ 지금 엠마오로 가고 있는 우리는 /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1| 2019-04-24 박윤식 1,4294
1300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승천 대축일. 2019년 6월 2일 ... 2019-05-31 강점수 1,4292
130528 어떻게 하면 하늘에 보물을 쌓을까? 2019-06-21 강만연 1,4290
13212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1 껍질은 질 ... |3| 2019-08-30 정민선 1,4293
132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2) 2019-09-22 김중애 1,4295
1327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09-24 김명준 1,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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