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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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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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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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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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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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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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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98
중부지방 물폭탄 / 종로구 백사실 계곡
|4|
2011-07-27
김미자
461
8
62997
지혜
|2|
2011-07-27
허정이
294
3
62996
그냥이라는 말
|1|
2011-07-27
노병규
452
4
62995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2011-07-27
노병규
363
6
62994
용서받기와 용서하기
|1|
2011-07-27
노병규
397
5
62987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5|
2011-07-26
김미자
410
8
62986
천둥소리
|7|
2011-07-26
신영학
279
2
63027
Re:천둥소리
|1|
2011-07-28
김경숙
77
1
62985
* 순간의 인격
2011-07-26
박명옥
376
1
62984
오늘을 위한 기도
2011-07-26
김효재
404
1
62983
여보게, 친구야 !
|5|
2011-07-26
김영식
602
4
62982
마음으로 드릴께요
|1|
2011-07-26
박명옥
364
1
62981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 이채시인 아침시
2011-07-26
이근욱
307
2
62980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2011-07-26
박명옥
377
1
62979
안나님, 요아킴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2011-07-26
김미자
448
12
62976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1|
2011-07-26
박명옥
419
2
62974
<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 2011.7.31(일 ...
|2|
2011-07-26
노병규
560
14
62971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1|
2011-07-26
박명옥
439
1
62970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4|
2011-07-26
노병규
534
5
62969
침묵과 감탄...
|1|
2011-07-26
이은숙
366
2
62968
모든 사람의 인생은...^^
|1|
2011-07-26
이은숙
319
2
62967
▶ 못말리는 개구쟁이들 ◀
|9|
2011-07-26
김미자
432
14
62966
군산 미룡동 성당 형제회 대건회 합동 단합대회
2011-07-26
이용성
312
1
62965
마음 주머니
|1|
2011-07-26
박명옥
373
2
62963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2|
2011-07-26
노병규
464
4
62962
질투
2011-07-26
노병규
374
5
62960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2011-07-26
노병규
419
4
62956
가톨릭 성가 49 회
2011-07-25
김근식
388
2
62955
냉오미자차 드시고 한주도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2011-07-25
박명옥
355
2
62954
알아차려라
|1|
2011-07-25
신영학
387
2
62953
★★ 사랑이란 ★★
2011-07-25
박명옥
4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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