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109 새해첫 아침 2010-02-14 원근식 4873
49111 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 테레사 수녀 방문기 1 2010-02-14 양재오 3603
49114 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 테레사 수녀 방문기 2 2010-02-14 양재오 2383
49115 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 테레사 수녀 방문기 3 (끝) 2010-02-14 양재오 2103
49121 ♤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 |1| 2010-02-15 노병규 3763
49136 사제를 위한 기도 |1| 2010-02-15 김중애 2863
49138 인순이의 뉴욕 '思父曲' 2010-02-15 윤기열 4643
49150 ♣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없다 ♣ |1| 2010-02-16 조용안 4533
49156 명곡 감상 : Johann Sebastian BACH : 18 회 2010-02-16 김근식 1793
49166 ♡...당신이 내게와서...♡ |1| 2010-02-17 노병규 3633
49176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1| 2010-02-17 조용안 4163
49192 연중 제6주일 강론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7 박명옥 1323
49193 연중 제6주일 - 확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7 박명옥 1783
49194 ☆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7 박명옥 2123
49196 좋은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걸고 |3| 2010-02-18 노병규 4173
49197 앞만 보고 가는 거야 |1| 2010-02-18 노병규 4063
49200 상한 갈대 |1| 2010-02-18 김중애 2823
49201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1| 2010-02-18 조용안 3793
49203 '우리'라는 행복 |2| 2010-02-18 조용안 3653
49204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1| 2010-02-18 김중애 1723
49205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2010-02-18 김중애 2313
49213 감미로움을 통해서... [허윤석신부님] 2010-02-18 이순정 3273
49219 시험(考試) 2010-02-18 양재오 2903
49244 피안(彼岸) 2010-02-19 신영학 3153
49255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1| 2010-02-20 조용안 4493
49256 ♧ 스스로 명품이 되라 ♧ |1| 2010-02-20 조용안 5353
49257 "우리라는 행복" |1| 2010-02-20 조용안 4213
49279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1| 2010-02-22 노병규 3773
49300 꽃보다 더 고은님 2010-02-22 신영학 3633
49302 소중한 자녀을 위한 기도 2010-02-23 원근식 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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