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347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12.누구의 발자 ... |2| 2019-10-28 정민선 1,4293
135992 홍성남 신부님 / 제28회 용서해야 하는 이유 2020-02-11 이정임 1,4292
136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8) 2020-02-18 김중애 1,4297
136516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오늘 우리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간다 ... 2020-03-04 김중애 1,4296
137673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장애인의 날) _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 2020-04-20 한결 1,4290
138459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20-05-24 주병순 1,4291
142461 [교황님 미사 강론]세계 젊은이의 날 십자가 전달을 위한 거룩한 ... 2020-11-27 정진영 1,4290
143736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2021-01-14 최원석 1,4291
143847 참 자유롭고 행복한 삶 -신망애信望愛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1-01-19 김명준 1,4297
144456 2.11.“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 ... |1| 2021-02-10 송문숙 1,4293
144639 커다란 사랑을 갖고 기도함 2021-02-18 김중애 1,4291
14515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9 - 물위의 삶 (티티카카 호수/페루 ... |1| 2021-03-10 양상윤 1,4291
145175 ■ 점령하지 못한 지역[1] / 땅의 분배[2] / 여호수아기[1 ... |2| 2021-03-10 박윤식 1,4291
145562 ♥聖 장주기 요셉님의 순교 (순교일; 3월30일) 2021-03-26 정태욱 1,4290
145696 배움의 여정 -회개, 겸손, 경청, 순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1-03-31 김명준 1,4298
146497 공동체에서 만나는 주님 -꽃 같은 인생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5-01 김명준 1,4299
146998 ♥聖이광헌 오스틴님..9위 순교자 중에서(순교일; 5월24일) 2021-05-21 정태욱 1,4291
151714 12월 21일 |5| 2021-12-20 조재형 1,42911
152155 연중 제1주간 월요일 |6| 2022-01-09 조재형 1,42911
152585 내적 안정과 평화 -중심이신 주님과 일치의 믿음- 이수철 프란 ... |3| 2022-01-29 김명준 1,4298
156998 하루의 삯은 ‘한 데나리온’이다. (마태20,1-16) 2022-08-17 김종업로마노 1,4291
4006 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 2002-09-05 박미라 1,4289
5155 복음산책 (연중 제16주일) 2003-07-20 박상대 1,4289
6502 평화묵상- 낯선 사람에게 문열기 2004-02-18 배순영 1,4288
7738 사탄의 불평 |2| 2004-08-18 임동규 1,4284
445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9-03-13 이미경 1,42820
48967 평지 설교와 산상 설교 2009-09-08 김용대 1,4280
98309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하느님 나라에서 놀랄 일 두 가지 |4| 2015-07-27 노병규 1,42817
106588 ▶ 약속-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 2016-09-09 이진영 1,4281
107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9) 2016-10-19 김중애 1,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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