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9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9) '17 ... |1| 2017-12-20 김명준 1,4352
118016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8-02-03 김중애 1,4350
120149 [강 론] ▣ 부활 제5주간 [04월 30일(월) ~ 05월 05 ... 2018-04-30 이부영 1,4350
120952 6.6.기도"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 ... |1| 2018-06-06 송문숙 1,4352
1224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어늘의 기도 1667 ('18.8.5. ... 2018-08-05 김명준 1,4352
123743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람이 아주 높아져봤자 독재자 밖에) 2018-09-25 김중애 1,4351
125479 2018년 11월 26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 2018-11-26 김중애 1,4350
126301 명품 인생.. 2018-12-26 김중애 1,4352
12635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8. 생각은 ... |1| 2018-12-27 김시연 1,4352
126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4) 2019-01-04 김중애 1,4358
126896 [교황님 미사 강론]구체성은 그리스도교의 척도입니다[2019년 1 ... 2019-01-18 정진영 1,4352
127602 2.15.에파타(열려라)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9-02-15 송문숙 1,4352
127719 ★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1| 2019-02-20 장병찬 1,4351
130848 ♥솔로몬의 대신들♥( 1열왕기 4.1-2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9-07-05 장기순 1,4351
131484 ♥8월3일(토) 주님 시신에 침향몰약을 바친 聖 니고데모 님 |1| 2019-08-02 정태욱 1,4350
13170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4. 당신은 정 ... |3| 2019-08-14 정민선 1,4351
13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24) 2019-08-24 김중애 1,4356
132822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11| 2019-09-27 조재형 1,43511
133977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주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 사랑스런 꽃 ... 2019-11-20 김중애 1,4354
13406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거룩한 내맡김'의 종합 |3| 2019-11-24 정민선 1,4351
134446 여러가지 재판- 묶이신 예수님께 대한 유다인들의 조롱과 학대 2019-12-09 박현희 1,4350
13521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행복을 볼 수 있는 신앙의 눈) 2020-01-10 김중애 1,4352
135333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 |1| 2020-01-15 최원석 1,4352
13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06 김명준 1,4352
13663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1| 2020-03-09 최원석 1,4352
137240 신부님 말씀이 옳았습니다. 가슴뭉클한 체험 이야기입니다. 2020-04-02 강만연 1,4351
137623 부활 팔일 축제 복음나눔 -완고한 마음- 2020-04-18 김기환 1,4350
1397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3,31-35/2020.07.27/ ... 2020-07-27 한택규 1,4350
141068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 2020-09-28 김중애 1,4352
141459 하늘 길 기도 (2470) ‘20.10.16. 금. 2020-10-16 김명준 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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