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511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5| 2025-03-05 조재형 1797
1805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사순절동안 해야 할 일 “회개, 화해, ... |2| 2025-03-05 선우경 1657
18055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5| 2025-03-07 조재형 2227
180576 사순 제1 주일 |3| 2025-03-08 조재형 2137
18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0) 2025-03-10 김중애 1727
180648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1| 2025-03-10 최원석 937
180666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025-03-11 박영희 1297
180708 사순 제1주간 금요일 |4| 2025-03-13 조재형 1607
180710 양승국 신부님_ 우리가 매일 바치는 기도에도 성장과 쇄신이 필요합 ... 2025-03-13 최원석 1207
18072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4| 2025-03-14 조재형 2097
180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6) 2025-03-16 김중애 1097
1807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변모의 여정 “파스카의 주님과 늘 함께 ... |2| 2025-03-16 선우경 1187
180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7) 2025-03-17 김중애 1287
1808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된 리더십, 참된 영성 “경청, 회개 ... |1| 2025-03-18 선우경 987
1808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 좋은 배경의 사람, 성 요셉 “기도 ... |2| 2025-03-19 선우경 967
180929 사순 제3 주일 |2| 2025-03-22 조재형 1427
1810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참 좋은 선물 인생을 삽시다 “정주, 경 ... |2| 2025-03-25 선우경 727
181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6) 2025-03-26 김중애 1437
1810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의 나라 “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 ... |1| 2025-03-27 선우경 807
1810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가장 큰 사랑의 이중 계명 "회개와 ... |3| 2025-03-28 선우경 637
181099 양승국 신부님_겸손하고 진솔한 세리의 기도 2025-03-29 최원석 697
18112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4| 2025-03-30 조재형 1277
1811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 “하(예)닮의 여 ... |3| 2025-04-02 선우경 897
181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02) 2025-04-02 김중애 1067
18134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4| 2025-04-09 조재형 1107
18137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4| 2025-04-10 조재형 1117
18140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4| 2025-04-11 조재형 1207
181441 [슬로우 묵상] 오늘도 우리는 갈림길에 선다 2025-04-12 서하 867
181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17) 2025-04-17 김중애 2197
181577 주님 수난 성금요일 |2| 2025-04-18 조재형 2227
164,397건 (1,159/5,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