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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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47 KBS에 항의메일을 보냅시다!! 2001-07-31 김낙윤 53323
23366 남종훈님께- 2001-08-08 정원경 59923
23480 구원을 말하는 사람들 2001-08-10 이종설 52423
23865 의무와 사랑(23856님!) 2001-08-27 방기숙 40423
24243 정원경님... 2001-09-12 이기훈 89523
24962 군종신부님을위한2차헌금이 주임신부님을위한2차헌금으로 바뀜 2001-10-07 강복녀 2,55123
25109 침을 뱉느니 기도가 낫겠죠? 2001-10-10 김지선 59923
25118     [RE:25109]★기도로 함께...!』 2001-10-11 최미정 1658
25587 게시판에 써서 안되는 글은? 2001-10-23 배재국 58723
25654 게시판 문화에 관하여(5)-非難, 誹謗, 批判 2001-10-23 김병화 45123
25974 글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2001-11-01 채승진 97223
25976     [RE:25974] 2001-11-01 김대포 31210
26091 왜 조선일보인가 (양대동 형제의 글에 대하여) 2001-11-06 지요하 53023
26398 구본중님을 위한 눈물 2001-11-16 요한 71223
26419     [RE:26398]요한님께 2001-11-16 정원경 14810
27284 참 봉사와 희생 속에서 만들어지는 성직자의 권위 2001-12-07 박만우 53623
27569 지금의 기자들은 2001-12-14 양대동 61723
29019 가톨릭과 개신교의 공통점 2002-01-24 거지 42023
29024 한우송님께 2002-01-25 거지 44323
29192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2002-01-29 박복희 41023
29393 내 삶 안의 작은 기쁨들 2002-02-02 지요하 33223
29932 조재형 신부님께 2002-02-17 박복희 87123
30127 사제의 오래된 메모지 2002-02-23 김복희 90223
30618 호소문... 2002-03-08 정우석 50223
30682 30672삭제를 부탁드리며 2002-03-10 최태한 76323
31064 명동성당과 노조...그저 지켜볼 뿐입니다. 2002-03-19 정원경 49123
31071 31058과 31061님께: 성전과 수녀... 2002-03-19 이충환 68523
31141 일부 명동성당신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2002-03-20 허재석 45823
31266 밑에글번호 31263...김유철님! 2002-03-23 구본중 44123
31307 黃砂有感 2002-03-24 조재형 43923
31440 <우리들의 악세사리> 2002-03-28 정윤희 41723
31446     [RE:31440]안녕하세요... 2002-03-28 구본중 1232
31611 죽을 뻔~ 하였을 때 2002-04-01 정윤희 44223
32077 조 유스티나 자매님께-답글입니다 2002-04-16 지요하 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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