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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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032 교만과 겸손 |3| 2009-04-15 노병규 2,5296
43265 있는 그대로의 사랑 |13| 2009-04-29 김미자 2,5299
52835 [스페인 성지순례]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 ... |2| 2010-06-30 노병규 2,5292
61876 어느 신부님의 눈물 젖은 호두과자 |3| 2011-06-14 노병규 2,5297
70897 연화라는 이름의 비구니 2012-06-03 노병규 2,5295
72468 동반자 |1| 2012-09-04 노병규 2,5295
72473     Re:동반자 2012-09-04 김영식 3983
84563 미사의 값 |9| 2015-04-15 노병규 2,5297
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 |4| 2015-06-07 류태선 2,52915
85339 ▷ 복 있는 사람은.. |3| 2015-07-25 원두식 2,5295
89668 ★ 나로 부터의 시작 |4| 2017-03-28 강헌모 2,52912
794 ♣두 종류의 기도 1999-11-19 최귀봉 2,5288
2484 나의 삶은... 2001-01-21 김광민 2,52844
7596 오늘 아내가 웁니다. 2002-11-07 나근화 2,52826
28746 * 술아 술아 술아 |7| 2007-06-26 김성보 2,5286
40292 나는 과연 무엇인가 ?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1-28 노병규 2,5289
57661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2011-01-03 노병규 2,5284
58810 채움과 비움 |1| 2011-02-15 김미자 2,5288
80870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3| 2014-01-14 성경주 2,5283
80873     Re: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4 한현숙 4580
80874        Re:Re: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4 성경주 4690
81911 5월의 편지 |1| 2014-04-29 김현 2,5283
82106 가족이란 말의 어원을 아십니까?! |7| 2014-05-27 원두식 2,5288
82282 맛 좋은 손칼국수 |2| 2014-06-20 유해주 2,5281
82665 진정한 겸손이란 |1| 2014-08-23 김현 2,5283
82833 회양선사 스승과 제자 도일 스님과의 대화 2014-09-20 김영완 2,5282
82848 닮지 말아야할 사람 |3| 2014-09-23 강헌모 2,5287
82851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3| 2014-09-24 원두식 2,5288
82894 아프지 않고 밤새 안녕하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죽음 |2| 2014-09-30 류태선 2,5287
8290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2| 2014-10-01 강헌모 2,5284
83460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1| 2014-12-17 김현 2,5282
83466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1| 2014-12-18 김현 2,5282
83674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2| 2015-01-14 강헌모 2,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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