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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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155 ╋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 |1| 2025-05-13 장병찬 1300
182154 ╋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하느님 자비심, ... |1| 2025-05-13 장병찬 830
182153 ╋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느님 ... |1| 2025-05-13 장병찬 1170
182152 ★★★112. "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救)합시다!" (아들들아 ... |1| 2025-05-13 장병찬 890
182151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25-05-12 주병순 1470
182150 [슬로우 묵상] 눈꺼풀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1| 2025-05-12 서하 2201
18214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참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 2025-05-12 김백봉7 2193
182147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5-12 최원석 1302
182146 송영진 신부님_<나는 과연,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착한 양’인 ... 2025-05-12 최원석 1203
182145 이영근 신부님_ “나는 양들의 문이다.”(요한 10,9) 2025-05-12 최원석 1843
182144 양승국 신부님_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 온유하고 참을성 있으며 ... 2025-05-12 최원석 1774
182143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 2025-05-12 최원석 1022
182142 5월 12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5-12 강칠등 1602
182141 오늘의 묵상 (05.12.월) 한상우 신부님 2025-05-12 강칠등 1254
182140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5-05-12 박영희 1391
18213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 목자이자 생명의 문이신 예수님 “생 ... |2| 2025-05-12 선우경 2816
182138 부활 제4주간 화요일 |3| 2025-05-12 조재형 2576
182137 허물 2025-05-12 김중애 1621
182136 20.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1) 2025-05-12 김중애 1441
182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2) 2025-05-12 김중애 1746
182134 매일미사/2025년 5월 12일 월요일 [(백) 부활 제4주간 월 ... 2025-05-12 김중애 1210
1821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0,1-10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2025-05-12 한택규엘리사 1290
182132 Korean American Roman Catholic Churc ... 2025-05-11 Mark Choi 1130
182131 ╋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하느 ... |1| 2025-05-11 장병찬 1280
182130 †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하느님 ... |1| 2025-05-11 장병찬 970
182129 ★111. "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5-11 장병찬 1230
182128 ■ 착한 목자만을 따르는 순한 양의 삶을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2025-05-11 박윤식 1871
182127 5월 11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5-11 강칠등 2123
182126 오늘의 묵상 (05.11.부활 제4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5-11 강칠등 1324
182124 [슬로우 묵상] 말없이도 -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2025-05-11 서하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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