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게시판

게시판 통합 검색
검색

BEST

1.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콜롬비아 선교센터에서 며칠 묵으면서 초대 교회의 사도들이 생각났습니다. 신부님은 친화력이 좋았습니다. 센터에 온 지 18개월 되었는데 손님이 1 ...
더보기

122325

베스트 더보기
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공지사항
[당첨자] 생활성서사 「청춘이라는 레시피」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설문조사

자료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검색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83 재미있는 사람들의 이름 2012-07-30 노병규 1,5902
10782 ◐ 강론하기 참 어려워 ◑ |1| 2012-07-28 노병규 1,3733
10780 ♡ 열 받아 다시 살아난 회장님♡ 2012-07-27 원두식 1,3450
10779 가문의 전통 |1| 2012-07-27 노병규 2,0092
10778 뛰는 주교님 ,나는 보좌신부님 2012-07-26 노병규 1,9572
10777 하느님과 통화하는 전화기 |1| 2012-07-26 노병규 2,4762
10776 사진으로 웃기는 사자 성어 2012-07-25 원두식 1,9613
10775 여고동창들의 수다 2012-07-25 노병규 1,6091
10774 영어를 배운할머니 |1| 2012-07-23 노병규 2,1510
10773 왓뚜와리와리 2012-07-23 노병규 1,1063
10772 며느리 교육 |1| 2012-07-23 노병규 2,2692
10771 할아버지 와 스튜어디스! 2012-07-23 노병규 2,0330
10770 할머니와 자판기 2012-07-22 노병규 1,0821
10769 어느 부부 야그 2012-07-22 노병규 1,6172
10768 짖궂은 선녀 2012-07-21 노병규 1,2273
10767 화장실 아줌마 2012-07-21 노병규 1,9202
10766 경상도 할매들의 수다 2012-07-20 원두식 1,4851
10765 수녀와 택시 기사 2012-07-20 노병규 2,1941
10764 예수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때 2012-07-20 노병규 1,7922
10762 인생은 착각의 연속 |1| 2012-07-19 노병규 1,3392

글쓰기

이전 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 다음
총 10,851건 (11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