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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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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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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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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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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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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찾아서
2002-04-05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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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지내고...
2002-04-15
배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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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지내고...
2002-04-17
배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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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지내고...
2002-04-21
배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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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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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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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지내고...
20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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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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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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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오늘을 지내고...
2002-05-31
배기완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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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성체성혈이여...
2002-06-02
배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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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787
우승보다 더 중요한일
2002-06-23
기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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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2002-07-23
이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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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1
[에레스]함께하기...하나되기...
2002-07-26
김동환
1,658
6
3921
사탄과 베드로, 분간이 어렵다
2002-08-08
이인옥
1,631
6
3940
*** 빈민의 마음...
2002-08-13
김현근
1,263
6
4016
들을 귀가 있는 사람
2002-09-07
박미라
1,335
6
4022
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
2002-09-09
박미라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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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
깨달음 안의 생명
2002-09-17
최희수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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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
종이 한장
2002-09-18
최희수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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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할 일없이 서 있는 사람
2002-09-21
박미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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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4
보물찾기
2002-09-23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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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
더 행복한 사람들
2002-09-28
박미라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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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3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2002-10-01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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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
이리떼 속에 어린 양?
2002-10-03
박미라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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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0
그분처럼 되는 것
2002-10-09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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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
2002-10-10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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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차고도 기쁜 일
2002-10-12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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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
2002-10-14
임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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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행복의 길
200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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