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33 복음의 향기 (부활6주간 월요일) 2003-05-26 박상대 1,4334
5715 속사랑(102)- 호수가 된 웅덩이 2003-10-16 배순영 1,43310
5946 세계지도에서 찾아 볼까?! 2003-11-13 박근호 1,43313
6831 복음산책(부활팔일축제 화요일) 2004-04-12 박상대 1,43313
6887 아브라함이 가르쳐 준 것 2004-04-19 박영희 1,4338
11615 모르는 게 약이다 |2| 2005-07-13 노병규 1,4339
11687 Franciscan Prayers |1| 2005-07-20 노병규 1,4334
18272 다빈치 코드 |14| 2006-06-07 박영희 1,43310
22853 일요일에 목격한 훈훈한 광경 |16| 2006-11-28 박영희 1,4337
54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04-08 이미경 1,43315
94646 하느님 마음 헤아리기 -아담의 일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 2015-02-16 김명준 1,43314
104376 "모든이의 종"(5/17) - 김우성비오신부 2016-05-17 신현민 1,4331
106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9.02) |1| 2016-09-02 김중애 1,4335
109067 ♣ 1.1 주일/ 하느님의 축복을 전하고 공유하는 평화의 삶 - ... |1| 2016-12-31 이영숙 1,4332
110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3) |1| 2017-02-23 김중애 1,4337
110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6) |1| 2017-02-26 김중애 1,4334
115214 회심하는 인간(송봉모) |1| 2017-10-05 김철빈 1,4332
115719 가톨릭기본교리(7-7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인의 삶) 2017-10-26 김중애 1,4330
118249 2/12♣.모든 것 안에서 그분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김대열 ... 2018-02-12 신미숙 1,4333
1195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46) ‘18.4. ... 2018-04-06 김명준 1,4331
122731 2018년 8월 18일(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 2018-08-18 김중애 1,4330
123851 9.29.말씀기도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람의 아들 ... 2018-09-29 송문숙 1,4331
124061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배워 살아야할 인생인데 세상배워 살다) 2018-10-07 김중애 1,4331
128583 제 8 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 |2| 2019-03-27 박미라 1,4330
130909 가톨릭교회중심교리(10-1 종교란 무엇인가?) 2019-07-07 김중애 1,4330
131484 ♥8월3일(토) 주님 시신에 침향몰약을 바친 聖 니고데모 님 |1| 2019-08-02 정태욱 1,4330
132864 ♥10월1일(화) 아기 예수의 작은꽃 聖女 데레사 님 |1| 2019-09-29 정태욱 1,4330
134310 대림시기/구자윤신부님 2019-12-04 김중애 1,4330
135992 홍성남 신부님 / 제28회 용서해야 하는 이유 2020-02-11 이정임 1,4332
13605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1| 2020-02-14 정민선 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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