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020 미화원으로 취직한 신부님 (가져온 글) |3| 2010-03-22 박호연 4093
50026 표 정 |1| 2010-03-23 노병규 5123
50028 하루에 한줄 [허윤석신부님] 2010-03-23 이순정 3683
50039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1| 2010-03-23 김중애 2793
50040 ♥누릴 줄 알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 |1| 2010-03-23 김중애 3353
50042 교구장님이 응원해주신 천안모이세진료. 2010-03-23 박창순 5173
50065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2010-03-24 마진수 2573
50082 관심 [허윤석신부님] 2010-03-25 이순정 3043
50094 길 떠나는 사람... |1| 2010-03-25 김효재 3173
50108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요 |1| 2010-03-26 노병규 3753
5011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1| 2010-03-26 조용안 3443
5014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1| 2010-03-26 박명옥 2403
50143 살다보면 |1| 2010-03-27 노병규 3573
50146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1| 2010-03-27 조용안 3913
50148 ♡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 |1| 2010-03-27 조용안 3713
50155     Re:♡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 2010-03-27 서경자 1650
50179 ♡*~작은 희망속에 좋은 마음~*♡ |2| 2010-03-28 조용안 2733
50181 사랑의 성질 |2| 2010-03-28 조용안 3613
50182 베푸는 사람 |1| 2010-03-28 조용안 3223
50188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1| 2010-03-28 김중애 1823
50208 목련꽃 피는 봄날에 |1| 2010-03-29 노병규 4433
50220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1| 2010-03-29 김중애 3513
50234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 이해인 2010-03-29 마진수 3213
50262 고맙다는 한마디 |2| 2010-03-31 노병규 4423
50266 소중한 나 |1| 2010-03-31 조용안 3593
50267 나를 흐르게 하소서 |2| 2010-03-31 조용안 3703
50268 **그대여 봄과 함께 오세요** |1| 2010-03-31 박명옥 3053
50290 살면 안 될까요이런 인연으로 2010-03-31 박명옥 3083
50292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2010-03-31 마진수 3003
50304 꽃이 피어난다 |1| 2010-04-01 조용안 3233
50306 재치 있는 인생살기 |1| 2010-04-01 조용안 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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