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22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2020-04-01 김중애 1,4333
137388 선물로 받은 아름다운 오늘 |1| 2020-04-07 김중애 1,4332
137467 2020년 4월 11일[(백) 파스카 성야] 2020-04-11 김중애 1,4330
1400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8,1-5.10.12-14/2020 ... 2020-08-11 한택규 1,4330
140195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1| 2020-08-19 최원석 1,4332
141988 ★ 사제에게 주는 글 - 축제의 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08 장병찬 1,4330
142461 [교황님 미사 강론]세계 젊은이의 날 십자가 전달을 위한 거룩한 ... 2020-11-27 정진영 1,4330
143736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2021-01-14 최원석 1,4331
145129 3.9.“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1| 2021-03-08 송문숙 1,4334
145310 하느님나라는 인간들 다수의 생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 2021-03-16 김종업 1,4330
146115 부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04-16 강만연 1,4330
150106 만약 과 다음 2021-10-02 김중애 1,4331
155163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 |1| 2022-05-19 김중애 1,4331
157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9.28) |1| 2022-09-28 김중애 1,4337
2079 20 04 08 (수) 운동 후 이완은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귀 ... 2020-04-24 한영구 1,4330
2245 20 11 26 (목)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 중에 벌집 굴과 ... 2021-02-19 한영구 1,4330
4371 촛불함성 이야기 2002-12-26 이풀잎 1,43210
4660 주님 탄생예고 대축일 2003-03-25 기원순 1,4321
4740 복음의 향기 (사순5주간 토요일) 2003-04-12 박상대 1,4321
5282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스물다섯번째말씀 2003-08-12 임소영 1,4321
5404 복음산책 (연중22주간 화요일) 2003-09-02 박상대 1,43212
6376 빈 들판 2004-01-30 이정흔 1,43212
6380     [RE:6376]그리스도의 향기! 2004-01-30 황미숙 1,0280
8824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위로가 없을 때3~4 |1| 2004-12-25 원근식 1,4321
9050 사람을 만나는 이유 |1| 2005-01-14 박용귀 1,43210
32464 ◆ 오늘은 저에게 외로운 성탄입니다 . . . . [김양회 신부님 ... |13| 2007-12-24 김혜경 1,43215
4989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0-14 박명옥 1,4328
49896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0-14 박명옥 7266
88579 ▶아름답고도 슬픈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 2014-04-17 이진영 1,4327
92329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10월 26일 『영적 수액』 2014-10-26 한은숙 1,4320
97948 ◆내가 하는 말은◆ 오상선 신부 |2| 2015-07-10 김종업 1,43211
103312 성주간 화요일 |8| 2016-03-22 조재형 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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