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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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9789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하느님의 나라 복음 선포 (루카8,1- ... |1| 2021-09-17 김종업 2,2041
149788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떼밀려 키드론 개울 ... |1| 2021-09-17 장병찬 3,2040
14978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여성 봉사자는 사제의 오른팔인 ... |1| 2021-09-16 김백봉 3,0875
149786 ■ 20. 엘리야와 하느님의 만남 / 통일 왕국의 분열[2] / ... |1| 2021-09-16 박윤식 2,5932
14978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우리가 절망 속에서도 좌절하지 ... |2| 2021-09-16 박양석 2,1707
149783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7| 2021-09-16 조재형 2,99011
149782 17(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1| 2021-09-16 김대군 2,3221
14978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 |2| 2021-09-16 김동식 3,2171
14978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옹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 ... 2021-09-16 주병순 2,5000
149779 위선(僞善)의 포장(包裝)을 풀자.(루카7,36-50) 2021-09-16 김종업 2,2940
1497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7,36-50/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 2021-09-16 한택규 3,4580
149777 하느님을 본(本)받자가 신앙(信仰)이다.(요한19,19,25-27 ... |1| 2021-09-16 김종업 2,8191
149776 <사람의 아들이 오신다는 것> 2021-09-16 방진선 2,4760
14977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5) ’21.9.16. 목 2021-09-16 김명준 2,6551
1497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사랑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1| 2021-09-16 김명준 3,16810
149773 자신의 행복을 헤아려 보라. 2021-09-16 김중애 2,3901
149772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2021-09-16 김중애 2,5031
149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16) 2021-09-16 김중애 2,8724
149770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카7,3 ... 2021-09-16 김종업 3,2350
149769 2021년 9월 16일 목요일[(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 ... 2021-09-16 김중애 2,2610
149768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1| 2021-09-16 최원석 2,2213
149767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체포되신 예수님 / ... |1| 2021-09-16 장병찬 2,9450
149766 9.16."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 양주 올리베 ... |2| 2021-09-15 송문숙 3,2042
14976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용서받았다는 믿음이 ‘봉헌’으 ... |1| 2021-09-15 김백봉 3,3125
1497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인간의 끝은 하느님 측의 시작 ... |1| 2021-09-15 박양석 2,2934
149763 ■ 19. 호렙 산으로 간 엘리야 / 통일 왕국의 분열[2] / ... |1| 2021-09-15 박윤식 2,0902
149762 16목요일(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 |1| 2021-09-15 김대군 2,6422
149761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8| 2021-09-15 조재형 3,34810
14976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 |2| 2021-09-15 김동식 2,4471
149759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고 ... 2021-09-15 주병순 2,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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