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413 그들만의 축제. 세미원의 여름꽃 |3| 2011-08-09 노병규 3906
63412 물만 잘 마셔도 10년은 더 건강하게~ 2011-08-09 김미자 4579
63411 그대 가을에 오십시오 2011-08-09 김미자 37810
63410 보라, 하느님의 사랑을 그리고 알라! 2011-08-09 김문환 3321
63408 삶이 날 외면해도 |1| 2011-08-09 노병규 4244
63406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1| 2011-08-09 박명옥 4201
63405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2011-08-09 박명옥 3830
63404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어제가 입추!...였지요.^^ |1| 2011-08-09 이은숙 3724
63403 해바라기 연가... |2| 2011-08-09 이은숙 3415
63402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4| 2011-08-09 노병규 6177
63401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 |5| 2011-08-09 노병규 5068
63399 ♤- 생명의 약은 아름다운 꿈을... -♤ |2| 2011-08-08 마진수 3262
63398 믿음이 있다면 |1| 2011-08-08 마진수 3682
63397 오늘은 내가 안아주마/요한 비안네 신부님 |8| 2011-08-08 김영식 6677
63400     Re:오늘은 내가 안아주마/요한 비안네 신부님 2011-08-08 김영식 2052
63395 2011-08-08 이영자 3433
63393 한미동맹과 한미 FTA 2011-08-08 김근식 2662
63392 하늘을 보고 웃는거야. 2011-08-08 김효재 4022
63391 인생길 동행하는 친구랑 |1| 2011-08-08 박명옥 4762
63390 새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2011-08-08 김문환 4652
63388 2000리 순례길 中에-로스 아르코스에서-비아나까지/글:먼길을 가 ... 2011-08-08 원근식 3934
63383 어머니와 보리밭 |5| 2011-08-08 노병규 5936
63382 첫마음 / 정채봉 님 |8| 2011-08-08 김미자 64610
63381 가슴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것. |1| 2011-08-08 박명옥 6291
63380 선 과 악 2011-08-08 박명옥 4060
63379 ★ 우리 삶의 아름다움 ★ |8| 2011-08-08 김현 5207
63378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11-08-08 노병규 6698
63377 손, 눈, 귀, 입, 마음 |2| 2011-08-08 노병규 5028
63376 [포토 에세이] 이슬 연가 |3| 2011-08-08 김미자 47711
63375 고속 열차의 뒷 이야기 |3| 2011-08-08 유재천 4394
63374 길바닥에 자리깔고 앉아서.....소래포구 2011-08-08 노병규 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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