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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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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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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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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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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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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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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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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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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열세번째말씀
2003-07-25
임소영
1,315
6
5191
나누게 하소서
2003-07-27
최옥순
1,245
6
5206
성서속의 사랑(26)- 당신을 향한 노래
2003-07-29
배순영
1,613
6
5210
피정이란...
2003-07-31
권영화
2,903
6
5252
복음산책 (연중18주간 목요일)
2003-08-07
박상대
1,324
6
5271
복음산책 (연중19주간 화요일)
2003-08-11
박상대
1,396
6
5284
"어린이"에 대한 오해
2003-08-12
이인옥
1,527
6
5289
"그냥 내버려둬?"
2003-08-13
이인옥
1,265
6
5316
성서속의 사랑(46)- 제 2의 회심
2003-08-19
배순영
1,262
6
5322
성서속의 사랑(47)- 엄마 말 잘들으면
2003-08-19
배순영
1,306
6
5324
아니, 이럴수가
2003-08-20
권영화
1,602
6
5362
성서속의 사랑(54)- 화가 이중섭
2003-08-26
배순영
1,384
6
5366
이 시대의 어머니이어야 할 그리스도인
2003-08-27
박근호
1,415
6
5372
잘 죽기 위해...
2003-08-28
박미라
1,504
6
5394
성서속의 사랑(59)- 예, 주님!
2003-08-31
배순영
1,153
6
5405
가을이 오면
2003-09-02
권영화
1,468
6
5424
버리지 못한 전과기록
2003-09-04
마남현
1,549
6
5435
복음산책 (연중22주간 토요일)
2003-09-06
박상대
1,446
6
5441
놀라운 일
2003-09-07
마남현
1,396
6
5449
생활묵상[함께하신 누나]
2003-09-08
마남현
1,426
6
5456
더도 말구 덜도 말구...
2003-09-09
이풀잎
1,590
6
5467
시골 추석 이야기[생활묵상]
2003-09-11
마남현
1,276
6
5479
Nemo dat quod non habet!
2003-09-13
박근호
1,252
6
5490
어머니의 마음[생활묵상]
2003-09-15
마남현
1,508
6
5531
성서속의 사랑(76)-라쉬의 두아들
2003-09-20
배순영
1,580
6
5541
속사랑(78)- 친구에게
2003-09-23
배순영
1,587
6
5548
속사랑(79)-위대한 일, 작은 일
2003-09-24
배순영
1,177
6
5568
난처한 일[생활묵상]
2003-09-27
마남현
1,521
6
5579
내가 찾던 믿음은
2003-09-29
권영화
1,584
6
5581
독서명언과 덤 이야기
2003-09-29
이풀잎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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