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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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4690 주교님과 껌딱지되어 팔짱!! |5| 2012-12-17 김신실 4450
194992 과대망상은 사욕편정(邪慾偏情)일까? 사욕편정(私慾偏情)일까?+ |14| 2012-12-30 조정제 4450
194999 저 올해도 실패했습니다 |11| 2012-12-31 이정임 4450
197397 한 천주교 신자가 읽은 불교의 십우도 2013-04-15 이은봉 4450
197517 포도나무를 베어라 |6| 2013-04-20 정혁준 4450
197860 성령모독죄 |9| 2013-05-08 소순태 4450
198248 삶이 힘겨운 이들에게... |1| 2013-05-27 김경숙 4450
198772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6| 2013-06-19 김광태 4450
201464 명백한 폭력이다 |2| 2013-10-06 정란희 4450
201958 ■ 다들 좀 더 차분한 기다림을 |2| 2013-10-29 박윤식 4450
202599 2013-12-10 유재천 4454
226462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2022-11-17 주병순 4450
226827 01.03.화."과연 나는 보았다."(요한 1, 34) 2023-01-03 강칠등 4450
228305 06.22.목."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마태 6, ... 2023-06-22 강칠등 4450
228473 레지오 마리애 도입 7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2023-07-12 강칠등 4450
5586 용서라고 말하는 무관심 1999-06-20 방영완 44418
5587     나부터 반성합니다. 1999-06-20 이은주 870
5599        [RE:5587]나도 재반성 1999-06-21 김천년 521
9068 베드로냐 가리옷 유다냐? 2000-03-08 황인찬 4445
9078     [RE:9068] 2000-03-08 김주현 1167
15381 아비의 장례식에서 기뻐하는..(2) 2000-11-30 김델리아 44420
16517 안영주님은 왜계속 글을 올릴까 2001-01-06 김수찬 44415
16532 명동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2001-01-06 황미숙 4449
17474 '17465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1-02-07 박성호 44412
17659 박병열님께 대한 제 생각 2001-02-13 이병수 44423
18267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2001-03-03 이인숙 44413
20374 목탁치는 신부님, 염불외는 스님 2001-05-16 정중규 4446
25390 읽어봐 주세요^^ 2001-10-17 김미숙 4441
26461 신정동 성당에서... 2001-11-17 신정동 기도 모임 4443
27468 성녀이소사성당신자분들에게 2001-12-12 에레미아 4443
28613 하느님 굽어 보시옵소서... 2002-01-14 김애나 44410
29034 한우송님만 보세요. 2002-01-25 거지 44421
30708 제과제빵을 배우면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2002-03-11 차소정 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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