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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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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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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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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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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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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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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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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5
속사랑(85)- 딸들에게 희망을!(1)
2003-09-30
배순영
1,102
6
5602
사랑을 찾아
2003-10-02
권영화
1,267
6
5613
권력
2003-10-03
권영화
1,152
6
5636
내 마음 별과 같이
2003-10-08
권영화
1,540
6
5649
참된 행복
2003-10-10
이정흔
1,209
6
5741
속사랑(105)- 혹시 누가 생각나세요?
2003-10-19
배순영
1,224
6
5748
속사랑(106)- 자, 일어나 가자!
2003-10-20
배순영
1,406
6
5749
성공과행복의 열쇠- 번영의 법
2003-10-20
배순영
1,411
6
5763
앎에서 실천에 이르기까지
2003-10-21
이정흔
1,371
6
5770
속사랑(108)- 혼자있을때, 함께있을때
2003-10-22
배순영
1,390
6
5781
109- 다윗은 바쎄바를 사랑했을까?
2003-10-23
배순영
1,401
6
5801
공허감의 뿌리
2003-10-26
박영희
1,300
6
5803
명언과 덤 이야기
2003-10-26
이풀잎
1,247
6
5812
당신의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2003-10-27
황인숙
1,229
6
5848
모든이의 가슴안에
2003-11-01
권영화
1,330
6
5870
고통과 죽음
2003-11-04
권영화
1,632
6
5874
명상배움터 이야기
2003-11-04
이풀잎
1,535
6
5908
속사랑123- 인순이의 웃음
2003-11-09
배순영
1,615
6
5940
배순영-삶에서의 특별한 조우...그리고...
2003-11-12
배순영
1,417
6
5945
조금만 너그러워질 수 있다면
2003-11-13
권영화
1,810
6
5962
여러분에게 고통은 어떤 친구인가요?
2003-11-16
배순영
1,327
6
5995
속사랑- 싹쓸이 쇼핑 아줌마(1탄)
2003-11-20
배순영
1,247
6
6000
[RE:5995]소피아가싹쓸이아줌마께^^
2003-11-21
황미숙
1,106
5
6100
더 잘 해주면 실수로 남는다
2003-12-11
박영희
1,722
6
6106
속사랑- 두 친구, 바르나바와 바오로
2003-12-12
배순영
1,468
6
6108
자신의 책임
2003-12-12
박영희
1,351
6
6166
속사랑- 참 섭섭합니다. 그러나...
2003-12-24
배순영
1,697
6
6174
속사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03-12-25
배순영
1,632
6
6187
도전과 창조의 힘
2003-12-28
박영희
1,701
6
6215
속사랑- 아내나 후궁보다 더 좋은 것
|1|
2004-01-03
배순영
1,778
6
6269
그 어느 시간의 벽이나 억압도
2004-01-11
박영희
1,2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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