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681 좋은 중재인 묵주기도 2020-03-11 김중애 1,4301
143847 참 자유롭고 행복한 삶 -신망애信望愛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1-01-19 김명준 1,4307
14507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 우리끼리 만의 폐쇄적인 교회가 아니라, ... |1| 2021-03-06 박양석 1,4307
151714 12월 21일 |5| 2021-12-20 조재형 1,43011
152155 연중 제1주간 월요일 |6| 2022-01-09 조재형 1,43011
1531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8,14-21/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2-02-15 한택규 1,4300
1549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5-07 김명준 1,4300
161 사순과 금연 ... 그 후 2001-04-17 박진우 1,4302
180     [RE:161] 2001-08-06 이종산 2,4150
2352 21 03 07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전에 침을 삼키어 귀 안의 조 ... 2021-09-24 한영구 1,4300
4010 하늘만이 허락한 사랑 2002-09-05 유대영 1,4291
4068 할 일없이 서 있는 사람 2002-09-21 박미라 1,4296
4969 아침이... 2003-06-05 권영화 1,4294
6868 복음산책(부활팔일축제 금요일) 2004-04-15 박상대 1,42914
7671 8월11일 야곱의 우물 - ♣ 나막신에 우산 한 자루 ♣ |2| 2004-08-11 조영숙 1,4296
7683 우리는 아무도 용서할 수 없다! |2| 2004-08-12 이인옥 1,4296
11569 두 개의 설계도 2005-07-08 장병찬 1,4291
11930 오늘,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싶습니까? |3| 2005-08-12 양승국 1,42912
14547 당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려면 2005-12-29 장병찬 1,4291
20293 하느님께서는 개개인에게 고유한 사명을 !!! |2| 2006-09-04 노병규 1,42911
35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04-15 이미경 1,42915
35398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유럽여행기 1탄 |8| 2008-04-15 이미경 5814
98309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하느님 나라에서 놀랄 일 두 가지 |4| 2015-07-27 노병규 1,42917
10128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예수 성탄 대축일 밤 ... |1| 2015-12-23 김동식 1,4291
105963 [교황님미사강론]프란치스코교황, ‘폴란드 첫 세례’1050주년을 ... 2016-08-08 정진영 1,4294
10663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 안에서 더 중요하고 덜 ... |1| 2016-09-11 김혜진 1,4295
10988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빛과 소금이 되자) 2017-02-05 김중애 1,4291
1184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500) 18. ... 2018-02-19 김명준 1,4291
119899 4.21.기도."너희도 떠나고 싶으냐?"-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2018-04-21 송문숙 1,4291
1225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72) ‘18.8.1 ... 2018-08-10 김명준 1,4293
122972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 |1| 2018-08-28 김중애 1,4291
123354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2| 2018-09-11 최원석 1,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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