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77 '유츄프라 카치아' 2004-04-14 정인옥 51411
10436 한번 봐 주세요..... |13| 2004-06-13 이우정 51411
14439 마음이 깨끗한 사람 2005-05-17 박수경 5141
15761 [교회 상식] 대부 대모 - 2 2005-09-01 노병규 5140
17640 우연이 아닌 필연/ 퍼옴 2005-12-17 정복순 5141
18070 눈이 내리면~~~~ 2006-01-13 노병규 5144
19599 이 한장의 흑백사진! |2| 2006-04-29 윤기열 5143
19778 어머니가 최후로 남긴 말 |2| 2006-05-12 조경희 5145
19843 ◑따뜻한 그리움... |1| 2006-05-16 김동원 5143
22575 * 가을을 마시는 사랑담은 차 한잔 |4| 2006-09-07 김성보 5147
22788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생성]삼위일체 |12| 2006-09-14 원종인 5149
24640 * 우리네 고향의 늦가을 풍경 |7| 2006-11-16 김성보 51411
24662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5| 2006-11-17 노병규 5146
25086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4| 2006-12-06 노병규 5147
25093 당신을 향한 사랑 |5| 2006-12-06 최윤성 5144
25584 희망찬 새해 되세요~! |3| 2006-12-30 노병규 5147
25908 감사드리는 마음 |6| 2007-01-15 정영란 5144
25976 ♡... 훌륭한 아내는 ...♡ |4| 2007-01-18 노병규 5149
27833 5월 봉헌 기도문. |6| 2007-05-01 허선 5145
28793 비, 그리고 사랑 |3| 2007-06-28 김학선 5142
28880 '확실히 보고야 믿었던 믿음' |2| 2007-07-03 유웅열 5144
29566 [좋은글]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이다 |2| 2007-08-24 노병규 5143
31334 태풍이와의 이별.. |7| 2007-11-15 유금자 5149
32257 침묵의 당신 |3| 2007-12-19 노병규 5145
32891 내가 졌습니다 |8| 2008-01-14 허정이 5148
33697 감사와 행복/이 해인 수녀 |6| 2008-02-15 원근식 5147
34407 ♣진정한 믿음 /혜천 김기상 |4| 2008-03-09 김순옥 5145
35383 세가지가 적어야 ㅣ 법정스님 |2| 2008-04-11 노병규 5146
35411 그대와 함께.... |6| 2008-04-12 원종인 51410
36005 이 날이면 이런 집이 그립다 |8| 2008-05-08 김미자 5149
82,917건 (1,166/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