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8일 (월)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6 1305대답 2000-05-14 송영갑 2,3436
1308 '성소주일'은 '청소주일'(부활 4주일) 2000-05-15 상지종 2,5786
1751     [RE:1308]헛~ ^^* 2000-11-28 김민정 2,3321
1309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부활 4주 월) 2000-05-15 상지종 2,6246
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2000-05-18 김종연 2,2786
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0-05-22 이경숙 2,4196
1324 평화로이 산다는 것이.... 2000-05-23 노우진 2,8286
1342 "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 2000-06-01 박순자 2,5276
1348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부활7주 금) 2000-06-07 상지종 2,1596
1370 일치의 기쁨 2000-06-18 최요셉 2,2926
1398 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 2000-06-30 김귀웅 2,3586
1407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 2000-07-05 강문정 3,4286
1424 내가 먼저...(연중 14주 수) 2000-07-12 상지종 2,0436
1439 상지종신부님께.감사를드리며! 2000-07-23 강래현 2,6366
1448 제자입니까?(QT묵상) 2000-08-01 노이경 2,7996
1462 < 길과 소경 그리고 '예리고' > 2000-08-09 박순자 2,4736
1469 믿음; 함께 있다는 느낌(연중 18주 토) 2000-08-12 상지종 2,4566
1480 < 오늘의 마리아는 누구? > 2000-08-23 박순자 2,5036
1491 빛과 소금이 되어라! 2000-08-29 오상선 2,6206
1493 온유와 겸손 2000-08-29 오상선 2,3296
1497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 2000-08-29 오상선 2,4446
1504 내 집에 하느님이 계시다! 2000-08-29 오상선 2,5006
1552 하느님의 탄식(QT묵상) 2000-09-19 노이경 2,7476
1572 인간적인 그러나... 2000-09-26 송영경 2,4826
1584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QT묵상) 2000-09-29 송영경 2,0026
1609 하느님 나라의 전령(연중 26주 목) 2000-10-05 상지종 2,7636
1623 [탈출]모세의 탄생과 성장(출애 2,1-22) 2000-10-08 상지종 2,1446
1627 먼저 이웃이 되어 주라 2000-10-09 김민철 2,2706
1640 원하기만 말고 구하라 2000-10-12 김민철 2,5706
1705 경건한 삶이 무엇일까.(QT묵상) 2000-11-14 노이경 2,7016
1717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엘리사벳 기념일) 2000-11-17 상지종 2,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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