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156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2013-06-25 마진수 5120
78398 삶의 지평선 |3| 2013-07-10 원근식 5123
78730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 2013-07-31 강헌모 5121
78824 인 연 2013-08-07 유해주 5120
79028 향기나는 만남.... 2013-08-19 황애자 5120
79092 칠월칠석 백중 이야기 2013-08-23 유해주 5120
79475 [순교자성월] 너의 하느님은 어디 있는가… |4| 2013-09-20 강헌모 5121
81657 ☆사순의 창..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3-30 이미경 5122
81935 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 이채시인 |1| 2014-05-02 이근욱 5121
81966 예수님 이야기 (한. 영) 500 회 |2| 2014-05-07 김근식 5120
86331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1| 2015-11-21 김현 5121
100479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2-01-05 장병찬 5120
101587 ★★★† [하느님의 뜻] 11. ‘피앗’-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 |1| 2022-11-06 장병찬 5120
102082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 2023-02-02 장병찬 5120
114 한 번만 더 생각을 1998-10-13 조유미 5113
320 [삶의 가치 2] 너거 아부지가? 1999-05-08 김종오 51112
1462 [시]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0-07-22 김수영 5114
1523 카톨릭 신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2000-08-06 장경윤 5117
1532     [RE:1523]저도 다녀왔어요 2000-08-08 김지현 571
4550 아픈 추억 (펌) 2001-09-08 정탁 51111
4642 [펄벅의 고백] 2001-09-19 송동옥 51116
4723 [네,저는 이발사였습니다] 2001-09-28 송동옥 5118
4724 천/생/연/분-91 2001-09-28 조진수 5116
5727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2002-02-25 남원기 5119
6441 민기의 생일선물 2002-05-26 이만형 51121
6757 나를 천사로 만든 사람 2002-07-15 최은혜 51115
8133 좋은 날........ 2003-02-04 이우정 51114
8140     [RE:8133]느꼈지요... 2003-02-06 김정미 623
8475 연분(緣紛) 2003-04-07 홍기옥 5115
9488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 2003-11-10 정종상 5117
9514 기쁨 하나 2003-11-17 권영화 5116
9518     [RE:9514] 2003-11-18 나효순 500
10177 '유츄프라 카치아' 2004-04-14 정인옥 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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